두빠애들 또 리잘 공원에 모이겟네...

생명에대한 경외심 특히 인간의 생명이 소중합니다. 하지만 소중한 인생인만큼 타인의 생명이나 재산에도 물론 욕심은 나겠지만 죄의식조차도 없이 남의것을 자기것인냥 그리고 돈 몇푼에 그리고 그 돈을 유용 하게 쓰지도 못할것이면서 남의 생명을 빼앗는 사람의 생명은 최고통치권자의 입장에서 반드시 생명을 뺏어서라도 법을 세워야한다는 두테르테 대통령의 의지를 제 삼자인 저로서도 반대만 할수는 없지않나 생각합니다. 세상에 있어서는 안되는 사람들 세상에 있으면 남의 재산이나 생명을 빼앗아 필리핀의 입장에서 유일하다시피한 관광수입을 위해서도 통수권자의 입장도 이해가 된다하겠습니다.

@ 닥터이양래 님에게... 일자리부터 만들어주고 배가 안고프게 만들어주고 나쁜짓하지말라 하느게 순서아닌가 싶네요 공장만들어주고 땅놀리지 말게하고 고속도로 만들어 나라 발전생각은 않고 때려 죽이기만 한다면 그것도 오양봉이 아닌 서민들 불쌍한 사람만 죽이는것 아닌지 의심가네요

@ 활량 님에게... 옛날 말씀에 "사흘 굶어 남의 집 남을 넘지 않을 사람이 없다"고 한 말도 있지요! 그럴수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하지만 책을 읽는 사람은 아무리 배가 보파도 남의 것을 탐하지 않는다고 나와 있더라구요! 한국이나 필리핀이나 60,70년대 같은 처지의 독재자들의 장기 집권의 통치에서 한국은 지금의 경제부흥을 이루어냈고 필리핀은 이전과 같은 경제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데에는 지도자의 능력이나 의지도 필요하다 생각은 되지만,제가 생각컨데 필리핀은 지도자가 바꿀려고 한다해도 국민성이 부응을 하지 못했을거란 생각이 듭니다. 선생님의 말씀도 맞습니다.낮은 임금으로 인력을 해외로 보내 그들이 부쳐주는 돈으로 나라를 운영하다시피 해서 어떻게 빈곤을 벗어 나겠습니까! 100대 집안이 대대로 자자손손 고위직과 부를 유전으로 물려주는 나라에 무엇을 기대할수 있을까 생각합니다. 며칠전에 막내가 초등학교에 입학을 했는데,아내의 친구인 필리피나의 딸도 입학을 해서 만났는데, 그 필리피나가 제 처에게 이런 말을 했다더라구요! 네 남편 뭐하느냐고요! 그런데 그 친구 딸은 한글도 모르고 입학을 시키면서 말입니다. 자기와 비슷한 처지의 사람들중에 누가 좀 나은 생활을 하면 배가 아파서 질투를 하고 정말 가관입니다.

뻔히 아는 마약공장이나 폭격하셔요.. 엄한 사람에게 총질은.. ㅉㅉ 볼 수록 가관이에요. 세금정책도 글코.. 그냥 배짱 좋은 머리 나쁜 아저씨가 안되시길 정말로 기원합니다. 성공적인 필이 되길..

그래도 두테르테는 줏대가 있긴 하네.저는 줏대라고 보는데 외고집이라고 보시는분들도 많네요. 썩은물도 맑게 할려면 시간이 참 많이 걸리듯이 한 나라를 뜯어 고칠려면 어휴... 많은 피와 눈물과 땀이 없이는 불가능 한데. 저는 두테르테 대통령의 시작을 계기로 필리핀도 나라경제가 수직 상승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1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