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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물쓰레기가 많지 않은 식당들은 다 반찬을 재활용한다고 봐야죠.
@ 홍염 님에게... 그렇게요 너무 부도덕하네요 자기만벌어먹고 살겠다고 남은신경도 안쓰는 자영업자는 모두 이사회에서 퇴출되야합니다
잔반이 되도록 생기지 않도록 조금씩 담아 내는 전략으로 하시면 될 듯 해요.. 모자라면 달라고 할 때 더 채워주면 되구요.. 아무래도 회전율이 좋은 식당들은 음식물 재활용은 없을텐데.. 역시나 서비스 마인드 안되고, 고객 관리 안되서 파리 날리는 식당은... 남은 음식 아깝다는 생각에 퀄리티 떨어지는 음식 재활용하게 되고 결국.. 망하는 식당은 망하는거더라구요.. 인식의 변화가 필요합니다.. 손님이 없어서 망하는 건 맞지만, 손님을 없게 만드는 건 오너와 그 사람의 자질. 마인드예요
아는 동생이 어느 호텔 식당에서 밥을 먹고 나니까 종업원이 반찬을 한군데 모두 쓸어 모아서 비닐에 담는다고 하더군요. 거기는 좀 가서 먹을수 있을거 같애요. 잔반 활용 안하는 곳 찾기가 쉽지 않을 듯 해요. 그거 하고 안하고 하고가 돈 차이가 클테니까..
앙헬레스 어느 한국식당이 생각나내. 단무지에 고춧가루 묻어있는게 정상이라나.. 노란색 단무지에 빨간꽃... 짬뽕먹던 손님이 묻힌걸까?
전 그래서.. 밖에서 먹을때 메인디쉬말고는 손을 잘 안대게 되던데 ㅠㅠ 솔직히.. 잔반 재활용 안한다고 적혀있더라도... 다 재활용 하는걸 알기에..
제가 6~7년전에 논현동에서 일할때.. 손님이 많은 식당이었느데.. 저희랑 거래하는업체였느데 반찬을 재사용 하더라고요.... 와 얼마나 드럽던지... 그리고.. 분위기좋고.. 비싸보이는 레스토랑.... 한우는 개뿔.. 육우로 스테이크 팔더라고요... 그리고.. 제육볶음...국내산 삼겹살?? 그건 말이 안되고요... 국내산 삼겹살 쓰는데 몇군데없더라고요 그나마 쫌나은데는 국내산이랑 수입산 섞어서 쓰고... 나쁜늠들은 아예 수입산을 국내산으로 둔갑해서 팔더라고요.ㅋㅋㅋㅋㅋ 그래도 장사할때는 속이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식당해본사람으로서의 경험입니다 보통 순수시재료위 가겨대비포함률은 30%에서 40%사이 그 이상 책정하면 엄청 힘들어 집니다(전기,수도 포함 안된 순수 재료비입니다)그래서 추가반찬이나 물은 셀프로 한다던지 해서 인건비를 줄여 충당하려고 머리 써봅니다. 하지만 반찬의 재활용 없이 다른 동종가계와 경쟁하기는 정말 힘듬니다. 저는 30대에 돈가스집을 햇는데 양심껏 기름 하루에 튀김용으로 쓴거 버리고 잔반 재활요 하고 하면서 양심적으로 운영하다 1년 만에 접었읍니다. 밑에 pro~님의 말씀 처럼 반찬값따로 받지 않는 한 저는 답이 없다도 생각합니다. 그러나 한국인의 소비자들은 제공되던게 안나오면 설사 메인 메뉴의 가격이 낮추어 저 있더라도 제공 되던게 안나오면 서운해 합니다. 반찬 재활용 안해야 하지요. 조금씩 제공하는 방법도 있읍니다. 그런데 장사가 잘되는 집 은 추가주문으로 반찬을 다라고 하면 그것을 처리하기위한 종업원의 업무부담으로 안그래도 음식업 노가다 보다 힘든데 힘들어 죽습니다.(저는 미장도 해보고 주방에도 일해보고 배달도 해봣읍니다 만은 식당에서 일하는 것이 미장일 보다 더 힘들더이다) 식당 사장님들도 잔반 재활요 안하고 싶습니다 그러나 현실 적으로 무지 힘듭니다. 그래서 저처럼 망하거나 문 닫으시는 분 게중에 있읍니다. 잔반 재활용이 싫으시면 우선 내가 안먹을 안좋아 하는 반찬은 이 반찬은 제가 싫어해서 안 먹으니 가저 가세요.라든 지 하는 소비자들의 노력도 있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물론 제 사업능력이 그런 어려움을 견딜수 있을정도로 좋았으면 살아 남겟지만 식당 업 하는 사람들의 고충도 알아주시라는 겁니다.ㅡㅡㅡㅡㅡ 추신 잔반 재활용 저도 반대입니다
식당반찬 재활용이라니 ㅜ
아니 정말 잔반을 사용한다는건 도저히 나올수가 없는 생각인데..정말 식당들에선 반찬비 절약목적으로 재활용을 하나요..? 그 많은 사람들의 침이 묻은..ㅠㅜ
사람이 먹는 음식을 식당 운영하시는분들 본인 자식들이 먹는다고 생각해보세요 자식들한테도 남이 먹던 음식 주실건가요....
아설마 그런곳은 없겠죠 서로 믿어야죠 서로 믿는 양심이 있는 세상 만들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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