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포하상태에요 기존에 있는곳도 많이 어려워요 하고싶은면 무한삼겹살 없는 동네에 하세요 앙헬레스 프렌쉽만 무한삼겹살한식부페가 10군대가 넘어요 거기서 2~3군대만 대박집 2~3개는 현상유지 남머지는 망해 가고있어요

듣도보도 못한 시골 지역에도 무한삼겹살집은 이미 포화상태입니다. 지금은 이미 한국인들의 영역을 지나서 현지 필리핀인들이 우후죽순처럼 차리는 시점입니다. 제가 있는 레가스피 시티는 인구 20만의 작은 소도시인데, 이미 무한삼겹살집만 6개입니다. 현지인들이 차리는 경우 대부분 쇼핑몰등에 크게 치고들어오는 경향이라서 한국인들 삼겹살집이 현지인 식당에 일방적으로 밀리는 양상입니다. 현지인 식당이라도 마닐라에서 이름이 좀 있는 대형 한식당의 프렌챠이즈 또는 일방적인 카피로 들어 오기에 시설이나 음식의 수준도 결코 만만치가 않은데... 거기에 위치가 좋거나 쇼핑몰에 대형으로 들어오는데, 경쟁할 방법이 거의 없는 현실입니다. 다시 한번 생각해 보시지요... 아마 1년이내에 제 조언에 감사하실 겁니다.

기존에 너무나많은데 자리선점이 젤중요하겠죠

아직까지 필리핀사람들 상대로는 해볼만한것 같다란 생각입니다.. 다만 프랜차이즈를 선호하는 경향이 강한것 같아 고민을 해봐야할것 같구요.. 삼겹살라맛, 낭만돼지, 삼겹마사랍 등은 개업하는 곳마다 필리핀사람들이 미어터지고 있습니다..

대형으로 필인상대해서 ..... 충분할겁니다.

길 하나씩 두고 무한삼겹살집 세곳 있어요. 차로 5분 내려가면 한곳 더 있는데 그 중간 지점에 또 하나 생길 준비 하네요. 차린다고 장사가 다 잘 되지는 않는것 같아요.

@ 뿌꾸 님에게... 공감입니다 자꾸 생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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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부페...앙헬에서도 두세번 시도하다가 다시는 열리지 않고 있네요. 무제한 삼겹은 님이 발품파시면서 동네가 규모는 되는데 아직 없는 시골 도시쪽으로 찾아보셔야 할듯..

보니파시오는 삼겹살 무한 리필 집이 삼겹살라맛이랑 k pop 두개 있는거 같네요. 근데 삼겹살라맛은 줄을 서 있고 k pop 은 홀 테이블만 겨우겨우 차는 수준이랄까요?? 한류라고 다 잘되는건 아닌듯 싶어요^^

@ 흑랑@네이버-51 님에게... 케이팝은 중국인 오너라서 한국 정서랑 딱 맞지는 않은 것 같구요. 실제로 비지씨에 있는 한식 고깃집 대부분(사리원, 나무, 요리, 소반)이 필리피노 또는 중국인 오너이지요. 삽결살라맛만 한국인 직영입니다.

많아도 너무 많죠. 몰에 입점할 수 있다면 최상이지만 그것도 힘들겁니다. 삼겹살라맛, 낭만돼지 기타 등등 다양한 이름으로 많이 생겼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