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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 한국인 장희범(34) 사망. 다이빙 중 친구 구하려다 숨져 (28)


필뉴스
세부 한국인 장희범(34) 사망. 다이빙 중 친구 구하려다 숨져 조경천씨가 물속에서 허우적거리는 것을 보고 친구 장희범(34)씨가 물속으로 뛰어 들었습니다. 조경천씨는 목숨을 구 할 수 있었지만, 장씨는 숨진채로 병원으로 이송되었습니다. 세부 라푸라푸시 경찰은 다이빙샵 주인인 이종문씨가 자신의 업소를 이용하는 고객 그룹이었다로 말했다고 합니다. 고객들은 수심 120미터의 깊은 곳에 있었으며 조씨가 다이빙 기어에 문제가 있는 것을 본 장씨가 물속에 뛰어들었다고 합니다. 조씨는 병원에서 회복중이나 장씨는 부검을 위해 장의실로 옮겨졌습니다.

안타까운 기사입니다 고인의 명복을 머리숙여 기원합니다...

세부에서 참 죽는 사람 많네요. 다이빙하다 죽었다는 소식을 여러 번 듣네요.

S

다이빙이 아무나 하는 그런 스포츠가 아님니다. 수영실력도 없이 장비만 착용했다고 되는게 아니지요 충분한 숙달을 한뒤에나 가능한 스포츠입니다. 생명을 담보로 하기에...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B

안타까운 일이네요. 명복을 빕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수영 실력보다는 구명 튜브등 추가 안전 장비가 꼭 필요할 듯 하네요.

C

고인에 명복을 빕니다

.

저런‥이렇게 안타까운 죽음이ㅠㅠ 삼가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정말 많이 안타깝습니다

친구를 구하기 위해.몸을 던진 진정한 영웅을 기억하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젊은 나이인데..친구를 구하려다 숨졌다니 정말 마음이 아프네요..

수심 120미터...ㄷㄷㄷ

삼가고인 명복을 빕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S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수심 120m ? 일반 레크레이숀 다이버가아니군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젊은 목숨이 안타깝게 세상을 떠났군요.... 친구를 구하려는 의협심에서 나온 행동이 자신의 목숨을 버려야 하는것이었다니 참으로 안타깝습니다...하늘나라에서 평화로이 영면하시길 바랍니다...

오랫만에 필고에 방문했는데 안타까운 소식에 마음이 아프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T

이런...명복을 빕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문제는 다이빙 교육 수심 120m ? 친구를 구하려는 의협심에서 나온 행동이 자신 목숨을 버려야 하다는것이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이런 상황일땐 이성적으로 생각했어야 했는데. 하늘나라에서 평화로이 영면하시길 바랍니다...

이런일이 안일어 나야는데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J

훌륭한 일을 하셨습니다,

수심 120m를 어떻게 들어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