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널티가 얼마인지는 모르겠지만 여행사실수인데 왜 들고 오셨나요 여행사에서 패널티를 물어야지요 다시가서 해달라 하시는게 좋을 듯합니다.

ㅎㅎ,화가 나셨어도 여행사에 맡겨 책임지고 일처리후 돌려받으셨으면 페널티등을 신경쓰지 않아도 되었을텐데요..보통 1달 페널티 1010페소입니다. 3달이면?

여행사의 실수면 여행사에 불만 제기하시고 여행사에서 모두 무상 처리하는 게 맞는 거죠.

이미 깽판친상태라ㅎㅎ 그냥 한달 천페소씩 패널티고 3달이라고 중복되서 가중 벌금나오는건아닌거죠?

@ 독종귀족@네이버-25 님에게... 다달이 1천페소 페널티 생각하시면 되구요. 나는 이글을 보면서 여행사에서 실수로? ㅋ 의외로 대행한다고 여권 가져가서 묵혀두는 여행사 많던데요? 연장비 당장 돌려쓰는 그런 시추에이션..? 연장비 돌려받으셨다니 그나마 다행이고요...앞으로 직접 하세요.. 어려운일도 아니고 시간 많이 잡아먹는것도 아니고 그 중요한 여권을 누굴 맡깁니까..

@ 삶의방식 님에게...전반적으로 동의하는 바이지만, 저같이 가족없고 월~금 9-6 일하는 사람들은 님 말씀처럼 잠시 시간내기도 쉽지 않습니다. 물론 워킹비자로 살기 때문에 관광비자 연장하는 일은 거의 없었지만요 ㅎㅎ 워킹비자 승인 전 인터뷰는 10분도 안걸리는데 왔다갔다로 3시간 이상 쓰지요. 이런거 하나 다녀오는게 직장인으로 쉽지 않아요 ㅠㅠ 본사 눈치도 보이고 ㅠㅠ 운전면허증 연장하는데 1시간이면 되지만 어쩔수 없이 반차쓰곤 한답니다 ㅎㅎ

@ 네버다이 님에게... 관광비자 연장이라 하셔서 순수하게 관광오신분 기준으로 말씀을 드린 사항이구요. 저 또한 워킹비자 이기에 프로세싱 하는데 소요되는 기간 시간은 인지를 하고 있습니다. 모든 직장인이 같은 시스템의 조직에서 근무 하는건 아닐테지만 저도 개인적인 일을 봐야할 경우에는 휴가를 쓰던지 하고 있습니다.. 워킹비자 프로세싱하는데 소유되는 시간을 본사 눈치를 본다구요? 그건 좀....당연히 업무상 필요한 시간이고 소요되는건 이나라 시스템이 그런걸 눈치를 왜 봐야하는지... .. 저는 그런 눈치는 볼필요 없다 사료됩니다.

@ 삶의방식 님에게...모르니까요 ㅎㅎ 여기 현실을 ㅎㅎ

한번만 패널티 적응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 삶의방식 님! @ 네버다이 님에게... 두분 어떤일을 하세요? 저도 취직하고 싶어요! 9시에서 6시까지 일하는 직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