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잘못하면 기계전체가 다 망가 질수있어요 얼마전에 에어컨청소 한번시키다가 에어컨만 고장나서 새로 산적있네요 그리고 오리발

실내기 먼저 갔다가 배관이랑 같이 실외기로 가는거 아닌가요? 제가 알기론 그렇게 알고있습니다 모터에 콘데서가 고장나도 모터가 돌지 않습니다 대용량이 아니라서 굳이 실외기, 실내기 따로 전원 공급을 하지 않아도 되는걸로 압니다

실내기나 실외기에 보시면 배선도가 있읍니다 그대로 하시면 됩니다.

뭐가 맞는건진 모르겠으나... 저희집꺼와 같은 마력인데... 저희집 스탠드는 차단기에서 실내기로 들어간후 실외기 전원이 들어갑니다.

실내기에서 실외기로 가는게 맞겠지요 ? 실내기에서 실외기 작동을 조종하니까요

회사마다, 마력마다 다릅니다. 어떤 에어컨은 전원을 실내기 콘센트에서 받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런데, 마력이 큰 경우에는 실외기에 전원을 공급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대부분의 콘도에서는 실외기 바로 옆에 에어컨 전원을 차단할 수 있는 브레커함을 설치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실외기에 전원을 공급하면, 실내기쪽으로의 전원은 실외기에서 실내기까지 배관과 전원이 테이프로 감싸 있어서 잘 보이지는 않습니다. 질문에서.. 컴프레셔 내 콘덴서가 이상이 있다는 건 말이 안맞구요. 컴프레셔를 돌려주기 위한 콘데서는 컴퓨레서 내에 있지 않고, 실외기 뚜껑을 열면 콘덴서가 보입니다. 그건 그리 비싼 편은 아닙니다.실제 많이 고장 나고요. 교체만 하면 됩니다. 컴프레셔 자체가 문제가 있어서 바꾸는 것은 돈이 많이 들어가고요. 이 글만 보고서 판단을 하기가 애매하네요. 그래도 에어컨으로 밥먹고 사는 기술자가 전원 넣는 것 하나 모르고 일을 하지는 않았을 것 같은데요. 콘덴서가 나가는 경우에, 시동이 안되기 때문에 웅하는 소리가 나지만 동작을 못하는 상황입니다. 아무튼 콘덴서 교체는 금방 끝나는 작업인데, 왜 처리가 안됐는지 궁금하네요

@ ★지누 님에게... 같은 내용의 질문을 두번 올리셨었네요. 이것부터 답변을 하고 나중에 다른 질문을 보니 회로도와 사진이 있었네요. 거기에 자세한 답변을 다시 했습니다. 회로도를 보니까. OUTLET에 플러그를 꼽아서 실내기에 전원을 넣어주고 그 전원을 실외기로 보내주는 방식으로 되어 있습니다. 이 기계는 실내기로 전원을 주는 기계가 맞네요. 다른 질문에 있는 사진의 단자대에서 제가 보기에는 그 에어컨 기술자가 단자대에 있는 두개의 빈자리에 220v 전원을 더 넣어주어야 하는 것을 빼놓은 상태에서 가동테스트를 해본 것 같습니다. 제 생각에는 컨덴서가 고장난 것이 아닌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