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에 금액을 정해놓고 그 정도만 준다고 못박으세요 그리고 한국여자만나서 결혼하고 애 낳으면 여기서 쓰는 돈에 2백들어가요 그러니 적당한 선해서 한달에 한번식 도와주세요 뿌린씨는 책임을 져야 사람입니다

@ 블랙커 님에게... 방가여 포인트

@ 블랙커 님에게...아기가 있어서 살고싶은데 벌써부터 이러니ㅜㅜ

술집에서 일하고싶다.

@ 김형태@페이스북-EV 님에게... 술집일은 안한데요

글쓴님 아이인지 DNA 검사 먼저 해 보셔야 할듯요

@ Fairview.NJ 님에게... 포인트점...

친자 확인부터 하셔야죠 상대는 외국인에게 빨대를 꼽는것을 즐기죠 다바오에 한 여성은 한국인 남성 7명을 상대로 애 아버지다 더벌이고 돈 요구하다 질려버린 남자들이 교대로 친자확인을 한결과 애 아버지가 아님을 알게된 경우도 있습니다 한달이나 두달사이에 묘하게 엮인,,,

@ 하얀고무신 님에게... 포인트점...

바걸이라면 일단 유전자 검사부터 해야 됩니다. 뭐, 아들인데 님을 빼박으로 닮았다면 건너뛰어도 괜찮겠죠. 바걸들한테 돈주기 시작하면 한도끝도 없이 들어갑니다. 100명 중 하나 꼴로 있다는 제정신인 바걸출신이라고 해도 술집에 집어넣은 집구석이 돈 뜯어오라고 갈굽니다. 골치 아프기 싫지만 한번 책임을 져보겠다 싶으시면 여자와 아기만 데려와서 같이 지내시고요. 한달에 생활비 빼고 용돈으로 만페소나 이만페소만 주겠다고 하세요. 그돈으로 집에 돈을 부쳐주던 뭐하던 상관안하겠지만 그것까지만 줄수 있다고요. 그리고 집으로 절대 식구들 불러들이지 말라고 하세요. 님이 제시한 룰을 지키지 않으면 님은 그냥 한국으로 돌아가겠다고 하세요. 님이 확실하게 하지 않으면 별아별꼴을 다 보시게 될겁니다. 이도저도 말이 안통하면 난 한국으로 돌아가고 그냥 한달에 한 만페소 양육비조로 보내주겠다 하세요. 그럼 그 1/10정도는 아기 분유값으로 쓰긴 쓸거예요. PS: 여기 바걸들이 님같이 몇일 지내고 돌아간 외국인에게 제일 많이 던지는 떡밥이 임신했다 입니다. 실제로 님 애기가 아닌걸 알아도 이놈저놈 다 문자 돌리고요, 돈 건지면 좋고, 서포트까지 해주면 오예이고요. 님이 봤다는 애기가 님을 빼박으로 안 닮았다면 그냥 친척한테 몇일 빌린 애기일수도 있어요.

골치아픈 상황이네요 @_@

술집여자라면 DNA검사는 기본입니다 그리고 그렇게 돈요구하는 여자라면 저같으면 그냥 버리고 ... 첫음 만남의 장소는 아주 중요합니다 한국이나 필리핀 이나 화루게 여성을 만난것이 글쓴이의 실수입니다

몇만페소 정도야 우습게 쓰죠..ㅎㅎㅎ 거기에 외국인 봉잡았는데. 돈 아낄일 없죠. 아껴쓰자면 1년치 생활비도 가능 하겠지만. 어짜피 쓰고 적당한 핑계대면 또 돈 나올텐데..ㅎㅎ 그걸 아껴쓸일 없자나요?? 이게 필인들 뇌 구조 입니다.ㅎㅎ

한국의 술집여자보다 동남아시아의 술집여자들은 상상 이상입니다

호구로구만요

답답하군요 ..ㅜㅜ

계속 달라고 할 생각인거죠

본인 가족이 맞는지 확인먼저 하셔야죠. 말만 듣고 덥석 물렸으니.... 술집 일하는 처자 치고...돈 관리 잘하는사람 몇몇 안됩니다. 윗 글만 봐서는 그냥 낚이신것 같은데..

와 인생 완전... 술집 창녀의 봉이 되시다니... 동행에 나오는 분들 불쌍한 건 댈 것도 아니네요. 진짜 님 너무 불쌍하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