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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필리핀의 방위분담금 문제는 1:1로 비교하기엔 상당히 무리가 있죠... 1. 필리핀은 당시 미군의 주둔이 필요할 정도의 적국과 국경을 맞대고 있진 않았습니다. 2. 설령 국경을 맞대고 있지 않았다면 해군력으로 국가안보가 침해될 정도의 위협이 존재했는가?라고 생각해도 잠재적 위협인 중국과의 물리적 거리가 상당하고, 설령 그 사실을 제외하고도 중국이 필리핀을 점령하기 위해 필리핀을 공격하기 이전에 대만을 먼저 점령하는게 순서상 맞지 않을까요? 대만 이후에나 직접적인 위협상황이라고 생각할만 하죠. 3. 이러한 상황을 감안하면 필리핀측에서 상주미군 주둔의 필요성이 크지 않았을겁니다. 어디까지나 미국의 공산권 견제 및 아시아지역의 주도권을 위해 필요한 주둔이였을테니까요. 한국의 사정은 뭐... 두말하면 입아프니 생략하겠습니다. 필속보맨님이 올려주시는 뉴스기사로 접하는 소식이 많아 항상 고맙게 생각합니다만, 기사제목의 한국이 돈을 갖다 바쳤다라는 워딩은 좀 심하게 왜곡하는 것이 아닌지... 본문도 제목의 워딩만큼의 컨텍스트는 가지지 않은 것으로 보입니다.
@ Dolcandy 님에게... 같은 생각입니다. 북한을 마주하고 있는 한국이랑 필리핀은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이런글 올린게 이상할뿐 덧글쓸 가치도 없다는 ㅎㅎㅎ
와 이건 뭐 초딩들 시각도 아니고...필고 뉴스 전달 수준이..진짜 몰라서 기사를 저렇게 쓴건지 아님 일베, 태극기 노인네들 따라잡기 할려고 그러는건지
그냥 웃고 갑니다...
제목이;;;
그래서 미군이 떠났고 경재는 폭망했고 그거도 모자라 댓가로 앞마당 섬들을 중국에 뺐기는 댓가를 치루고 있는중이지요, 그런데 투테르테는 섬을 뺏기는 동안 미국은 뭐했냐 미국에 되레 화를 냈죠. 상황이 한국과는 많이 다르죠. 우리도 6.25 이후 북한의 위협이 없고 미래의 적이될수도 있는 중국이 없다면 미군 주둔이 필요 없을것이고 오히려 주둔비를 받을수 있는 처지를 생각해 볼수 있으나 미군 주둔 타국의 예를 보면 그럴 가능성은 없어 보이네요. 한국이 결코 바보는 아니라는거죠
참고로 한국의 주한미군 방위비 분담금은 한국47% 미국 53%이고/ 일본의 주일미군 방위비 분담금은 일본53% 미국47% 입니다
필리핀은 돈이 없으니 받고 한국은 돈이 많으니 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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