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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들어 이런 무료 밥한끼 준다는 업체가 많아지는데. 후원요청하지말고 본인이 직접 도와주세요
@ 원페소 님에게... 그러게요. 선교사란것들도 땅사고 집짓고 배터지게 잘 처묵고 잘 들 살더라요. 원장이마 돈 잘 벌텐데 능력껏 도와 주길 바래요. 삥뜯어서 지 뱃대지 불리지들 말구.
전 정말이해가 안되서요 한국사람들 못먹고 독거노인 결손사장소년소녀들 고아들..차라리 한국인들 도와주지 뭐하러 먼 필리핀까지 와서 봉사활동하는지 이해가 안되네여 도대체 무슨이유로 하는거지요?
@ 마홈 님에게... 저희 형이 NGO 로 아프리카에 꽤 오래 가있었기 때문에 국제 사회 협력시 얻어지는 장점등을 조금 알게 됐는데요. 우선 그 나라 인식이 좋아진다 어쩐다 등등 나중에 생기는 경제적 파급 효과 이딴거 제외하고... 탄소 배출권을 이런 식으로 삽니다. 미국등에 물건 팔아 먹으려면 그 나라가 탄소를 배출하는 양이 얼마 이하여야 한다고 정해 놨습니다. 보통 선진국들은 탄소 배출량들이 높아서 후진국 탄소 배출량들을 봉사 활동이네 식량 지원등으로 삽니다. 그래서 자기네가 넘친 배출량을 메꾸는 거죠. 한국에도 굶는 사람 많지만 한국이 외국을 안 도와주면 나라가 굶게 될겁니다.
@ 흑랑@네이버-51 님에게... 결국 자본주의 사회에서 경제논리가 빠질 수 없군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이런 도움을 받는 필인들에게 고 합니다. 외국인에게 이런 봉사의 손길을 받으니 고맙죠?? 고마우면 고마운걸로 끝내지말구.. 제발 한인들 상대로 억울한 범죄는 없게 해달라고 필정부에 청원이라도 좀 넣어주세요.
나이제한도 있고 가족중 한명이라는 제한도 있을껄요
캭톨릭에서 유럽에서 수탈한 금전으로도 불쌍한 중생을 구제하고도 남을터인데 한국에서도 캭톨릭대학교 성모병원 등에서도 벌어들인 돈도 많을것이고 안타깝구만 분유한통 도와주지도 못하믄서 생긴대로 낳으라믄서 헐벗고 굶주리는걸 보면서 교리가 인간을 옥죄는것이 우습지않은지.....
학교가야하니 저녁으로 주세요
빈곤은 하나님도 구제 못한다는데 뭐 자꾸, 그 야릇한 마음은 이해되는데 근본을 없애기 전에 이 필에는 거지가 사라 질수가 없어요, 거지는 일생 거지, 한번 백수는 일생 백수! 한번 부자는 일생 부자, 부의 대물림, 권력의 대물림 =근본
예전에 공항에서 찢어진 옷으로 한국 후원자 맞이하고 팍상한에서 애들이 교장선생님이라며 벤츠에 양복입고다니던 할배생각나네 아직 정정하신지
ㅎㅎㅎ 예전에 한국의 무슨 사장클럽 동호회 필리핀에 와서 봉사활동 한답시고 필핀 랜드사 여행사 사장은 가짜 필리핀 맴버 만들어서 기부금 필리핀 맴버와 반반 ㅋ 그렇게 가이드에게 행사진행 시키고 또 밤에 가라오케 댓구가서 옵션 치는 여행사 기억이 새록새록 허네. 한국에서 온 단체는 동물클럽(사자,호랑이) 둘중에 하나 영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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