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ne Number Sign In
Left Sidebar
This is the left sidebar content.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마닐라 에도 흔히 일어나는 일 입니다. 택시는 바기오가 최고예요
차량 번호를 왜 지운거죠? 이건 경찰에 신고를 해야할 사항같은데요
@ 명후니 님에게...귀국 하느라 정신이없었겠죠 위험하기도 하고
택시운전 하면 밥먹고 사는데는 큰 지장 없다고 들었는데. 왜 이런일이 일어나는걸까요??? 정말 그들에겐 한국인은 마사랍 코리안 인가요???????????????? 이런일은 영사관 이나 대사관에서 필 정부에게 강력하게 처벌과 재발방지 요구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글 읽으면서도 많이 화가나는데 당사자들은 얼마나 기가막히고 . 화가 났을까요?
참 기가 막히는 일이네요. 관광객인걸 알고 그런듯 합니다. 보통 관광객들은 신고를 안하고 귀국을 하니까요.
번호판이 지워져 있으니 신빙성이 없어 보이네요...
@ mrgre****@네이버-48 님에게... 글과는 무관한 사진일수도 있잖아요? ^^
@ 흑랑@네이버-51 님에게... 본문에 관광객을 상대로 흉기로 위협한 택시(사진 : 페이스북 캡쳐) 라고 써 있어서요... 요즘 SNS나 유튜브에 별의별 가짜 정보가 넘쳐나니 의심부터 하게 되는군요
제일 큰 문제가 뒷돈 받는 호텔 가드들이죠. 알면서도 다 눈감아줍니다. 그래서 호텔가도 가능하면 그랩탑니다.호텔에서 대기하는 택시들은 99% 문제 있다고 봅니다.
칼들고 몇만원 벌려고 강도짓을 하다니.....
이런건 영어로 도배를 하고 다녀야 하는데... 택시회사 이름까지 말이죠. 택시기사나 택시회사가 국제적인 소송 걸 수도 없을테고 페이스북에 도배가 되야 저짓을 한 기사놈이 조금이라도 위축이 될거라고 봅니다. 망신 당하기 싫어하는 놈들이니까요.
예전 마닐라에서 일어났던일이 세부에서 다시 일아나네요... 당분간은 조심해야될듯 하네요
렌트카 이용하세요ㅠㅠ
헐. 무섭네요..
막탄에 1년쯤 살면서 아직 한번도 이런적도 불친절한 일 당한적도 아직은 없음. / 아직은 /
진짜 무섭긴하네요ㅠㅠ 다들 조심하세요
택시 외국인으로써 특히 동양인이 타기에는 참 찝찝한 이동수단이 아닐까 합니다. 비단 특정 도시에서만 있는일은 아니겠지요... 물론 모든 택시 기사들이 그런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불특정 기사들의 횡포때문에 가급적이면 그랍을 불러 타는것이 효울적이고 요금으로 시비붙는 일은 없을거라 생각합니다. 아마 택시 와 그랍을 이용해분 교민 또는 관광객분들이라면 제가 하는 말에 공감을 하실거라 생각되구요. 필리핀에서는 뭐든 조심하고 주의하지 않으면 눈 뜨고 코 베여 간다는 말이 실감이 나는... 곧 무더위가 극성을 피울텐데 모두 땡볕 더위에 주의 하시기 바랍니다~
왐마 무섭구만요 ;;ㅠㅠ
이해가 되질않네요.. 중간에 내려서 트렁크정리..가능한가요? 도착도 안했는데 골목에서 멈춰 결재요구.. 내리는곳은 공항인데 공항도착하는곳에 가드들 촥~ 깔려는디 그런일이 가능한가요? 보통 요금 합의해도 도착해서 결재함. 사진찍었는데 기사가 지우라고 했다고요..가드불러서 찍으시죠.. 저 세부에서 수백번 택시타고 다녔는데 이런경우는 한번도 못받는데요.. 적당히 하세요..
필리핀 세부 택시, 칼들고 위협 (19)
필뉴스조회 40,891레벨 10포항도원로타리클럽과 필리핀 마카티업다운 클럽 자매결연
필뉴스조회 31,513레벨 10필리핀 대중 교통 지프니 퇴출 (10)
필뉴스조회 36,589레벨 10이명희, 필리핀 도우미 갑질 녹취록 공개…"거지 같은 O이, 시OO이 죽여버릴 거야" (5)
필뉴스조회 35,574레벨 10기억해 주세요 지익주. 외로운 싸움. 살인자는 경찰. 엄지척. (16)
필뉴스조회 31,449레벨 10대한민국 홍역 비상. 예방 및 확산 방지에 촉각
필뉴스조회 85,407레벨 10남편에게 숨겨둔 코피노 아이가 있었습니다 (28)
필뉴스조회 36,881레벨 10두테르테의 성직자 조롱에 뿔난 필리핀 가톨릭 신자, 대규모 시위 (13)
필뉴스조회 38,618레벨 10수빅조선소 인수설에 한진중공업 주가 날개 달린듯 올라 (8)
필뉴스조회 30,139레벨 10필리핀, 대규모 농민 시위 - 두테르테 대통령 초상화 찢어 (8)
필뉴스조회 39,553레벨 10필리핀 세부까지 찾아가 졸업식 - 계명문화대
필뉴스조회 84,789레벨 10필리핀 최고 재벌 헨리 시 명예 회장 별세
필뉴스조회 87,826레벨 10필리핀 국민 여권 개인정보 ‘도난’…경찰 “국가 안보 위협” (3)
필뉴스조회 51,999레벨 10보홀에서 한국인 사망 - 다이빙 사고 (12)
필뉴스조회 57,193레벨 10해외 도피 성범죄자, 필리핀으로 제일 많이 도주
필뉴스조회 37,888레벨 10필리핀 여권 계약 업체 필리핀 국민들의 여권 정보를 모두 가져가
필뉴스조회 37,572레벨 10위안부 소녀상 왜 철거되었나? (1)
필뉴스조회 84,483레벨 10한-인니-필리핀 비즈니스 파트너십
필뉴스조회 31,963레벨 10필리핀, 호수에 대규모 태양광발전소 건설 (1)
필뉴스조회 100,299레벨 10필리핀 이주여성대표, 김지수 경남도의회 의장 방문
필뉴스조회 96,620레벨 10한국, 필리핀과 맞대결
필고미디어조회 23,862레벨 7필리핀전 앞둔 벤투호, 대장정 시작
필고미디어조회 14,295레벨 7두테르테 대통령 “어릴적 가정부 성추행”…필리핀 경악
필뉴스조회 22,907레벨 10필리핀서 사제폭탄 터져…2명 숨지고 28명 부상 (3)
필뉴스조회 33,699레벨 10필리핀 남쪽 규모 7.0 지진
필뉴스조회 29,504레벨 10필리핀, '중국 겨냥' 온라인 카지노 성황...중국인 딜러 10만명 고용 (4)
필뉴스조회 32,409레벨 10재필리핀 강원도민회 창립식 마닐라에서 성대하게 열려
필뉴스조회 31,576레벨 10총선 6개월 남긴 필리핀, 정치인 경호 비상
필뉴스조회 22,563레벨 10'필리핀 가사도우미 불법 고용' 이명희 재판에…조현아는 약식기소
필뉴스조회 103,595레벨 102018년 미스 유니버스는 필리핀 출신 방송 진행자 그레이
필고미디어조회 23,501레벨 7'마약과의 전쟁' 공식 사망자만 5천명 넘어 (2)
필고미디어조회 16,048레벨 7제18대 필리핀 중부루손한인회, 이창호 회장 취임
필고미디어조회 21,709레벨 7환경부, 필리핀 불법 수출 폐기물… 국내 반입 적정 처리조치
필고미디어조회 15,169레벨 7농식품부, 필리핀과 첫 농업협력위원회 개최
필뉴스조회 89,693레벨 10필리핀 막사이사이 대통령 일화...교통위반 대통령과 단속한 교통경찰 (1)
필뉴스조회 21,652레벨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