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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러운 기사
이런 개망신이...
그냥 찌라시도 아니고..가디언에..
어딜가든 일본놈들이 문제다
개찌라시네요 이런 선동 날조가 아니면 먹고살기가 힘든가? 편모가정 애들이 냉대라...필리핀 절반 인구는 냉대속에 자랐군요
전 우리나라 언론이 더 큰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무책임한 행동을 한 사람들도 잘못이지만. 그렇게 태어난 코피노를 위해서 언론이나 어느 단체나 해준것이 무엇인지 되묻고 싶습니다. 코피노를 상대로 돈벌이로 여기는 사람들도 잇고요 그래서 더 큰 이슈를 만들어서 돈을 뜯어 낼려고 하고요... 정작 코피노가 잘 자라도록 지원은 없고... 물론 지원을 해줘도 별볼일 없을듯 하기도 하고요. 몇몇 나라 단체들을 보면 애들에게 집중투자를 하더군요.. 돈을 엄마에게 주거나 하지는 않는듯 하더군요... 그들도 돈을 줘도 애기들에게 쓰여지지 않는다는걸 아는듯 합니다. 정말 창피한 기사지만 한편으로는 우리 사회의 단면인지도 모릅니다.
뭐 틀린말은 아니지만. 어제 캐디가 한말. 지형제는 9명. 오빠와 저 둘은 첫남편의 자식. 밑으로 7은 둘째 남자의 자식. 문제는 두번째 남자도 도망가서 엄마 혼자 키운다. 막내가 8살. 이런현실은 비일비제. 다만 자녀가 좀 적을뿐, 필 사정을 좀더 깊이 보고 기사를... 이 캐디 오래전 울집 핼퍼로 일한 25살 두아이의 엄마.
헐 이건 망신이 아니라 셋업 수준인데요! 사실 옆에 보니 일본인, 중국인 애들이 한국인 코피노 보다 더 많습니다. 그리고 한가지 더~~ 필에서 애 만들거 튀는거 필리핀 사람들은 일반 사회현상으로 이해를 하고 받아 들이는디 이런 스토리를 구지 기사화하는 의도가 뭔지, 참!!!
코피노파더 대부의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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