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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우리 양아치 아저씨들 한국에선 문신 안보이게 꽁꽁 싸매고 다니는데 여기만 오면 자랑스럽게 꺼내놓고 다니네요.
@ 리오넬몇시 님에게... 더움에 장사있나요 ㅋㅋ
@ 리오넬몇시 님에게... 필리핀에서는 타투 아트로 인식을 해서 그런지 거리에서 한국인들 보면 많은 남자들이 자랑스럽게 드러내 놓고 다니고 있어요.
@ EmptySpace 님에게... 저는 더워서 판팔 입다보니 자연이 드러날 수 밖에 없던데요.. 한국마냥 사계절있음 모를까요 ㅎㅎ
@ 엄마겟돈 님에게... 저는 더워도 항상 긴팔이라서 제 타투가 안 보여서 다행(?)입니다..
참 못났다,,,, 빵잇 딸라가
보여주는 문신 이쁘게 좀 하지,
전 문신만 보면 눈이 저절로 찌프려지는데, 아무리 잘생기고 친절하고 뭐 해도 문신은 패스~~~ 하나님이 준, 내 부모가 준 몸뚱아리에 뭔 페인팅을 하는지 원 ㅉㅉㅉ
필리핀 사람 같은데요~ 팔에는 문신이 아니라, 주름이 잡혀있는걸 보니 문신 쿨토시 같아요!
생긴게 딱 범죄자 같이 생겼네요.. 범죄자란 인식을 하고 보니더욱 그런가 봅니다
보이스피싱으로 얼마나 남에 피눈물을 흘리게 했을지,,, 답답한 세상~
몾된짓하지말라는데 왜그런겨 몸에는 뭔문신을 정신차려라!!! .
더도말고 덜도말고 딱 20년형만 살고 나와서 60세 환갑잔치는 마닐라에서 하구 정신차리고 성실히 살아가길....
문신 아니고 토시네요
와 어마무시한 문신좀 봐
머리카락 관리 들어가야 할 모양새인데.... 머리카락 더 빠질 일만 남았군...ㅎㅎ
개쓰레기 같은놈. 네 아부지 머하시노
한국 들어가면 수영장도 못가고, 계곡두 못가구, 더워두 반팔이나 속이 비치는옷 못입구.... 그렇다구 건달두 아니니 건달쪽에 끼지두 못하구.. 어디 영화에서 그런 단어가 나온것 같은데... 반달...ㅋㅋ
팔 토시네.ㅋㅋㅋ
안씻어도 티도 안나겠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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