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ne Number Sign In
Left Sidebar
This is the left sidebar content.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I hope she succeeds as well known as Chowking in the Philippines.
재밋는글 잘읽고 갑니다
와....언론플레이가 무섭긴 하네유... 전에 이 기사 봤는데..실상과는 거리가 멀던데... 어떤것이 진실인지 참....
@ 팍씨 님에게... 그러게요. 예전에도 한번 올라온 기사네요. 첫번째 외국인 개인 명의로는 떡뽁이 장사가 불가하죠. ㅋㅋ
얼마에 저기사를 ㅎㅎㅎ 작가 열심히 글 쓴...ㅎㅎ 그런디 뭔가 보이는것 갇음
광고 잘 보고 갑니다.
글쎄요 더운나라에서 떡볶이를 얼마나 먹을런지요 야시장에서 장사 결코 쉽지 않습니다 살벌하죠..
언론매체에서 한번 본것도같은데 그케 대단하지 안턴대 좀 과장된건아닌지 ㅠㅠ.
소설을 그럴듯하게 잘 쓴건가 아니면 광고를 하는건가 참 재미있네요.
지난 번 아이템은 실패한 모양이네 새로운 아이템 들고 다시 왔구만 스토리 좀 더 드라마틱하게 다시 구성하지 복사해서 가져왔구만
예전에 저 시장 오랫동안 다녔던 분이 그런 떡볶이 얘긴 듣도보도 못했다고 했던 기억이 납니다.
이게 말입니다...너무 많아요...직접 확인도 안된것을 .. 진짜 사실인양..물론 어느정도 근거는 있다해도 주위보면 가짜뉴스들이 너무 많아요.
뭘 얘기하고 싶은지 파악이 안됩니다 그냥 소설같은 얘기로 본인자랑하는거 같은데... 차라리 실패담을 전해주세여 오늘도 이국땅에서 뭔가 해보려고 고민하는 분들에게 뜬구름 잡는 소리는 아무 도움이 안됩니다 중국회사에 매각했다는 그 떢볶이 프랜차이즈는 어디있습니까 ???
성공담인데. . 광고 같기도 하고. . 도움이 되는 분도 계시겠네요. 이 참에 드리고 싶은 말씀은 필의 어려운 현실과 맞닥드리고 있는 교민들의 진솔한 이야기들이 많아서, 특히 실패담. . 사람들에게 참고되어 필고가 번창하기 바람니다.
외국인이 야시장 같은데서 직접 장사를 할수있나요? 필리핀에서? 제가 들은 봐로는 못하는 걸로 아는데.. 아닌가요?
가 짜 뉴 스 찌 라 시 광 고 성 뉴 스
참... 어려운 얘기 쉽게 써 놨네요... 불법적인 요소들도 몇몇 보입니다만 이 글로 무모한 도전을 하는 분들이 안계셨으면 좋겠네요.
그레도 열심히 사는 모습이 멋있죠 홍보든 아니든 그것도 능력
언론이 만든 성공 스토리..몇 번 나온 이야기입니다. 돈을 수억 벌었다는,ㅎ
사골같은 기사 ㅎㅎ울궈도 너무 울궈 먹어요.
퍼밋없이 장사했단 얘긴건가요? 행여나 이런글 보고 필리핀 와서 길바닥에서 떡볶이 팔아야지 하는 분 안계시길....;; 보니파시오에 야시장에서도 떡볶이를 팔던 분이 계셨는데 요즘은 사라지셨더군요.
@ 아퀴노 님에게...하루에 약 13만페소씩 팔아야 할듯한데.......150페소에서 200페소짜리 몇그릇 팔아야지 팔 수 있는지요.....
전에도 이 내용 본거 같아요.. 근데 나중에는 잘안되었다고..들었었는데..
5만원이면 네이버 노출되는 허접한 신문(?)에 글 올릴수있고 저정도 긴 대필은 15만원 3년전 가격인데 요즘은 어떨지 ㅎ
작업 준빈가요?
올티가스 주말 야시장에 100~200명 줄 설 공간이 어디 있다고...
안 물 안 궁
누구신지 이분이...노점/프랜차이즈는 본적도 없고만...
필고서 무작정 떡뽁이 장사 이야기
이런 성공 스토리를 좋아하니까... 김치파우더는 완전 망할 아이템 같은데... 떡볶이집 어답니까??
올티가스 8년 살았었는데 서울시스터즈라는 떡볶이집은 들어본적도 없네요..
화성시분회, 필리핀 '사랑의 의약품' 후원 (7)
필뉴스조회 16,938레벨 10필리핀 고층 건물 화재, 소방차 100여 대 출동 (9)
필뉴스조회 22,334레벨 10필리핀 홍역. 끝나지 않은 전쟁. (5)
필뉴스조회 20,492레벨 10앙헬레스에서 도박사이트 운영한 한국인 2명 체포 (7)
필뉴스조회 25,731레벨 10국민 혈세 13억으로 필리핀 반송 쓰레기 태워 (29)
필뉴스조회 35,771레벨 10필리핀 상위 중소득국 진입 (15)
필뉴스조회 22,482레벨 10두테르테 대통령의 선빵. 한국은 쓰레기 가져가는데, 캐나다는 ... (20)
필뉴스조회 30,062레벨 10#WalangPasok - 2019년 4월 24일 학교 임시 휴교령 (9)
필뉴스조회 7,725레벨 10필리핀 지진 사망자 16명으로 늘어 (10)
필뉴스조회 12,143레벨 10필리핀 여성 34명 가수로 속여 입국…유흥업소 불법 고용 (17)
필뉴스조회 13,949레벨 10필리핀 연속 이틀째 진도 6.3 과 6.5 의 고강도 지진 발생 (6)
필뉴스조회 11,781레벨 10긴급 - 필리핀 내륙에서 진도 6.4 강진 발생 (11)
필뉴스조회 13,011레벨 10필리핀, 출산휴가 연장법 통과 (4)
필뉴스조회 28,489레벨 10필리핀 이민국 직원, 한국 교민에 1억9000만원 뜯어가 (23)
필뉴스조회 67,825레벨 10현대제철, 필리핀서 임직원 봉사활동 (9)
필뉴스조회 23,823레벨 10필리핀 의료진, H양지병원 방문·견학 (2)
필뉴스조회 17,143레벨 10두테르테 대통령 가족 재산급증 논란 (12)
필뉴스조회 40,201레벨 10필리핀서 무작정 떡뽁이 장사 (36)
필뉴스조회 84,609레벨 10필리핀항공, 보라카이 다이렉트 크루즈 서비스 도입 (11)
필뉴스조회 35,220레벨 10경북도지사, 필리핀 방문... "수출확대방안 등 전방위 광폭 행보" (4)
필뉴스조회 27,322레벨 10한국 사상 최악의 산불 발생. 도시 전체를 삼켜. (65)
필뉴스조회 54,616레벨 10불법체류로 붙잡힌 한국인을 풀어주는 조건으로 20만 페소 요구. (정정) (25)
필뉴스조회 37,263레벨 10숭실사이버대 한국어교육학과, 필리핀 까인따 세종학당과 현장 실습 협약 (8)
필뉴스조회 21,497레벨 10필리핀. 남중국 해 견제 위해 미국 첨단 로켓시스템 배치 논의. (5)
필뉴스조회 19,413레벨 10안산 섬기는교회, 필리핀 중고등학생 초청 한국체험시켜줘 (10)
필뉴스조회 16,834레벨 10필리핀 세계10대 불가사의(초콜릿 힐) (19)
필뉴스조회 23,611레벨 10필리핀의 한국인 슈바이처. 고) 박누가 선교사 (8)
필뉴스조회 12,366레벨 10필리핀 경찰. 14명의 농부들 사살 논란. (25)
필뉴스조회 22,792레벨 10필리핀 납치 비지니스 장본인 김성곤 다시 필리핀으로 간다. (16)
필뉴스조회 12,716레벨 10대통령 비판 레플러 언론사 대표 또 체포 (16)
필뉴스조회 11,250레벨 10죽음의 덫. 필리핀 카지노서 한국인의 죽음 들. (41)
필뉴스조회 20,588레벨 10필리핀 전쟁영웅. 부하살리고 순직. (20)
필뉴스조회 14,285레벨 10아라우전우회, 필리핀 학생들에게 장학금 수여 (12)
필뉴스조회 12,101레벨 10코맥스, 필리핀 마닐라 신공항·도시 방범체계 구축 (6)
필뉴스조회 7,237레벨 10필리핀 당국 "여배우 11명 등 연예인 31명 마약연루 의혹 조사" (10)
필뉴스조회 9,674레벨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