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자 신청이 한 번 리젝 당한 경우에는 완벽한 서류준비와 더불어 충분히 납득할만한 근거를 제시해야 할겁니다. 작년 리젝 사유가 무엇인지 파악해서 보안하시고 한국어로 작성한 레터를 추가하시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리젝 후에는 기록이 남아서 심사가 더욱 까다롭기에 받기가 쉽지 않습니다.

@ Uncle_oneday 님에게... 비자 불가 사유를 잘 모르겠네요. 영사관에 물어도 원론적인 대답 뿐이고. 제주도 입국할때 1번 리젝 때문에 다른 사람 보다 더 오래 있었구요.

정말 비자 받기가 쉬운게 아니내요.ㅠㅠ

그렇게 단순 비교를 하면 안될듯 합니다. 필리핀은 처음 들어올때 누구나 무비자 30일 이잖아요. 한국은 처음 들어오기부터가 힘들죠.

OECD 회원국 36개국에 다녀 오는게 중요해요 그리스,네덜란드,노르웨이,뉴질랜드,덴마크 ,독일,라트비아,룩셈부르크,리투아니아,멕시코,미국,벨기에,스웨덴,스위스,스페인,슬로바키아,슬로베니아,아이슬란드,아일랜드,에스토니아,영국,오스트레일리아,오스트리아,이스라엘,이탈리아,일본,체코,칠레,캐나다,터키,포르투갈 ,폴란드,프랑스,핀란드,헝가리,대한민국 어느분은 OECD 회원국에 다녀오고 BPI 마스터골드카드 있으니까 비자 받았다 하네요 홍콩,말레이시아,베트남은 OECD 회원국이 아니예요

@ mango82 님에게...젤 처음 출국하는게 어려운거 같습니다 그 다음은 부터는 좀 쉬운거 같아요

초청장 작성 여행일자는 변경될수있으니 괜찮을것깉은데 리젝당한일이 있으셔서 조금 걸리긴하네요

초청장의 날짜는 크게 중요하지 않습니다. 초청장과 초청인의 재정서류나 신원보증서류가 첨부되지 않는이상 닐짜는 전혀 상관없습니다. 사실 초청장은 작성을 해도 대한민국 비자 받는데 거의 효력이 없다고 합니다. 한국대사관 홈페이지에 보시면 알겠지만 초청인보다 해당 신청인의 자격이 더 중요합니다. 어느나라이든 비자를 한번 거절되면 심사가 까다롭게 합니다. 신청인의 서류들을 잘 보완해야 합니다.

아 그렇군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