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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닭이 울면 집안이 망하죠~~~
@ yohannah 님에게... 맞아요..예로부터..집안에 암닭이 조잘되면 흉운이 돈다는 말이 있었드랬죠..ㅜㅜ 더욱이 조++ 집안의 암닭들은 하나 같이 조잘(?) 이상으로 악!악!악! 되다보니..ㅜㅜ 그렇다고 저양반들이 눈하나 깜짝이나 할런가 모르겠네요..ㅜ.ㅡ 워낙이 저분들의 갑질이 썐분들 아니긋어요?..ㅜㅜ
@ coracora 님에게... 아들이 아니고 동생이네요 ㅎㅎ
@ coracora 님에게...수신제가치국평천하 말그대로 네요 회장님께서 이 말뜻만 제대로 헤아렸어도 이런일은 없었을 것 같아요 ㅠㅠ 아들도 예전에 수빅조선소에 오면 자기한테 맞는 가글을 구입해 놓아야 할 정도로 관리직원이 수빅 세븐 일레븐을 다 찾아 헤매는것을 도와 준적도 있었네요...결국은 수빅조선소도 넘어 간걸로 알고 있는데 직원들도 눈치보느라 제대로 일을 안했던것 같았고
@ yohannah 님에게... 어~@@::..수빅 한진 중공업에서의 그런 일을 아신다는 건.. 혹시 2005년 부터 수빅에 계셨었나요?..ㅎㅎㅎㅎㅎㅎ 전 거서 2년 반을 근무 했었드랬죠..ㅋㅋㅋㅋㅋ.. 몇년 전에 돌아가신 지++ 이사와 처음 지나는 길에 인사를 했었을때에도 그 무렵..ㅜㅜ 현재..수빅에서 13년 전 함께 근무 했던 분들은 모두 진작 (작년에) 귀국 하셨거나..현 한진건설로 이적 하셔서 정수장 쪽에 계시기도 하고.. 암튼 필 한진에서의 인연은 그닥 녹녹치 않았 던 기억 뿐 입니다..ㅜㅜ
@ yohannah 님에게... 아들이 아니고 동생이네요 ㅎㅎ
뉘우치지 않아서 집행유예 ㅋㅋㅋ 요즘은 진짜 범죄자보다 검찰이랑 재판부를 더 때려 죽이고 싶어집니다
에혀 정말 가진자중에 왜 그리 말썽을 일으키는 사람들이 많은지 뭐 세상이 다 자기것 갇아 보이는것 아닌지 `
죄를 뉘우치지 않아 가중 처벌한게 집행유예 3년.. 이거 진짜 재미 있네요.ㅎㅎㅎ
진정으로 뉘우치지 않은 죄, 유전무죄
돈없고 힘없는 사람들은 벌레같이 보이겠죠...
필리핀 부유층에 도우미로 와서 근무하면 어떨까요?
고 조중훈 회장이 생각나네요. 그 분 당시에 경제인으로서 잘잘못은 잘 모르겠지만 그 분의 인자한 표정이 위 사진들을 보는 순간 생각이 나는 건 왤까요?
어쨌든 재벌에게 집행유예는 "그냥 집에서 편하게 지내세요" 라는 의미...
저 모녀들은 전혀 뉘우치는거 같지 않습니다... 제 생각에요 ㅎㅎ
한진죽일려고한건대 뭐 딴거있나 ㅋㅋㅋ
인지부조화 가족. 사람의 탈만쓴 oo들 입니다.
에라이 미친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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