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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공관 직원들을 한국내 지방공무원들로 순환근무 시켜야한다.그들은 이미 채용때부터 치열한 경쟁속에 살아남은 유능한직원들이다.주민센타에서 제한적인 근무보다 폭넓은 환경에서 재량을 펼치게해야한다. 그리고 지금 해외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은 모두 도서낙후된지역에서 대민봉사가 무엇인지 뼈저리게 터득해야한다. 민원의 무서움을 알아야한다. 어디서 유료통역따위를 만발하나...
안타깝지만 뭐 어제 오늘 일은 아닌것 같은데요..
어디 오늘만에 일이 아니죠 대사관은 그들만에 리그를 위한 장소일뿐 교민이나 자국민은 여벌이죠
윗 물이 맑아야 아랫 물이 맑지 윗 물이 탁한데 아랫 물 탁하다고 탓 할 수 만은 없는 일. 신관은 좀 다르겠거니 했드만.....
@ 문수보살 님에게... 댓글내용 공감합니다~ . .
그 공무원 관등성명부터 밝혀야지요. 공무원 상대할때는 제일먼저 관등성명부터 물어보세요, 그러면 태도가 달라져요
외교부 사람들이 조금 특별한데가 있어요..나쁜점 지적하면 고쳐야하는데..소귀에 경 읽기니..
박항서
@ sorichonsa@네이버-75 님에게... 그쳐 박항서감독한테 얘기했으면나을뻔한건대ㅎ .
부족한면이 있긴하지만 우리나라 국민성을 봤을때 합당한 선긋기가 아닌가 싶다. 실상 세금을 쥐꼬리만큼 내면서 세금 받아 먹는 공무원을 자기가 먹여 살리는 듯 지구대 동사무소 공무원을 부하 직원 부리듯 부릴려고 하는 인간들이 너무 많다.
13년 전, 마닐라 공항에서 당시 입국 허가 불가라는 황당한 스토리를 통해서 경험 했 던..한국 영사관의 거시기~한 이야기..ㅜㅜ 오전 11시 45분 마닐라 도착..이미그레이션 줄서서 기달려 입국 허가 스템프를 받으려는데..이민국 직원이 동명 2인으로 뭔 사연인지는 얘기도 않고 입국 불허라는 겁니다..당시 여권에는 확연한 9G 스템프가 있음에두요..ㅜㅜ.. 해서, 설명을 하다가, 한국 영사관과 통화를 시도, 4~5회째 겨우 통화가 되었고, 대충 상황 설명을 하고 부탁 했드랬죠.. 그랬더만..답은, 일단 귀국 하셨다가 한국 필 대사관을 통해서 절차를...............ㅆ..ㅣ..부..ㄹ.. 당시 한마디 확실하게(?) 하고 끊었습니다.. 뭐라고 했냐구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당시 저희 회사 Secretary 에게 전화해서, 결국 5시간만에 정상적으로 이미그레이션을 빠져 나올 수 있었습니다만..해서 저는, 여권만 대한민국 입니다..ㅜㅜ
아 진짜 뭐 같다. 베트남에서도 힘이 없어? 그럼 도대체 어디서 도와줄 수 있는 것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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