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장에 뭔 숙주나물을?????????????????????????? 계란 후라이도 최근에 손님 잡기 위한 이상한,,, 짜장면 50원 하던 그 시절에 짜장면은 지금과는 다른~

@ 하얀고무신 님에게... 저 어릴때는 메추리알이나 계란같은거 같이 줬었는데요. 90년대 이야기입니다 짜장 50원 하던 시절은 몰라서...

@ 하얀고무신 님에게... 포인트 참 그러내용

@ 하얀고무신 님에게... 그러네요^^

뭐 든지 주심 잘 먹습니다. 요즘 허기가 져서 뭘 자꾸 집어먹내요

@ yk3h2 님에게... 아이고ㅡㅡ 더워서 그래요.ㅡ 몸보신하셔야는데 ㅠㅠ

짜장 꼽빼기에 군만두 한접시 빼갈 한병이 그리운 저녁인데 지금 치킨에 밥 한 덩이 놓고 씹고 있습니다.

@ 마영달 님에게... 우와..치킨이 더 맛나겠오요 ^^

계란후라이까지 제대로 해서 드시는군요. 맛있게 드세요

@ 바롱따갈로그 님에게... 감사합니당^^

아니...집에서 짜장면을 만들다니...짜파게티 아닌 리얼 짜장면을...부럽...

@ EmptySpace 님에게... ㅋㅋ네 리얼짜장.. 귀찮아도 만들면 왜이리 맛나는지요 ㅋㅋ

헉...나도모르게 클릭을....ㅠ,ㅠ 클릭을 안했어야 했는데... 안봤어야 했는데...ㅠ,ㅠ

@ ehdyto 님에게... 드시면 되죠..안되면 짜파게티 라도^^.. 즐거운 식사하세요^^

아우 아주 맛갈나게 만드셧네요.. 오이도 썰어넣으셧으면 ㅋㅋ

@ 빠로빠로85 님에게... 맞아요ㅡㅡ그게 참 아쉽죠! 다음엔 꼭 ㅋㅋ

색깔이 오뚜기 짜장 분말 가루 맞나요? ㅎ

@ papago 님에게... 아니예용.. 춘장으로 만들었오요.. 오일에 볶아서 넣었답니당^^

짜장은 불이 얼마나 강력하냐에 따라 맛이 달라지더라구요.

@ 유진아비 님에게... 아..그렇구낭.. 집에서ㅜ해서. 불맛이ㅜ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