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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굴까? 관광객이 모래사장에 '똥 기저귀' 묻어… 보라카이 해변 한때 폐쇄 (10)


필뉴스
File 1
배변이 묻은 기저귀를 모래사장에 파묻은 한 관광객의 민폐 행동으로 필리핀 보라카이 해변 일부 구간이 약 72시간 폐쇄된 일이 벌어졌다. 지난해 4월부터 6개월간 환경정화를 위해 폐쇄된 지 1년4개월 만이다. 지난 14일(현지 시각) 영국 BBC 등 외신들은 한 여자 관광객이 보라카이 모래사장 어딘가에 기저귀를 묻어놓는 동영상을 보도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여성은 배변이 묻은 어린아이를 바다로 데려가 씻긴 다음 파도가 들락거리는 모래사장에 기저귀를 묻는다. 이 영상은 소셜미디어 상에서 순식간에 퍼졌다. 소식을 접한 보라카이 관광청은 "100m에 달하는 구간을 폐쇄 조치했다"며 "기저귀가 묻힌 곳을 찾아 처리했으며 청소를 끝낸 뒤 수질 검사 결과가 나오면 다시 개장하겠다"고 했다. 관계자들의 빠른 대처 덕분에 해수욕장이 72시간 만에 정상 운영을 시작했다. 당국은 "영상 속 여성을 찾아내 환경 조례 위반으로 책임을 묻겠다"고 했다. 현지 주민들 역시 소셜미디어를 통해 관광객들도 섬 문화와 주민들을 존중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유명 관광지에서 관광객들의 몰지각한 행동이 논란이 된 것은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다. 지난 10일 인도네시아 유명 휴양지 발리섬에서도 쿠타 선셋 로드에서 만취한 호주 관광객이 가게와 식당을 부수고, 지나가던 스쿠터 운전자를 발로 차 넘어뜨렸다. 관광객은 오는 차량에 몸을 던지기도 했다. 지난 11일에는 우붓의 몽키 포레스트에서 체코 관광객 커플이 성수를 엉덩이에 뿌려 논란이 됐다. 해당 커플은 당시 "성수 앞에 ‘발 씻기 금지’라는 표시가 있어서 발 씻는 것만 금지하고 다른 부위는 괜찮은 줄 알았다"고 해명했다.

다른뉴스에서 중국인관광객이라고 나오던.... 중국인은 어디서나 민폐.....

J

@ 다배트 님에게... 며칠된 뉴스인데 첨에 필리핀 뉴스에는 한국인일거라고 확신 하듯이 나왔었습니다.

@ jinju7 님에게... 제가 접한 뉴스에서는 모두 중국관광객이라고 나오더라구요... 어떤게 진실일까요;;;

A

한국인 이라고하면 대 망신이네 ㅠㅠ . .

두 사진의 여성옷이 다르네요. 그리고 자세히 보니 다른 사람 같은데.... 공중도덕은 꼭 지킵시다

한국인이라고 뉴스에 나왔다고 하는.. 대화중 어찌허야 될지 말이 안나오던... 에햐 어렵내요

E

@ 하얀고무신 님에게... 뉴스에 나왔습니다 중국인이라구요

한국인이 아니길 바랍니다

중국인 얘기군요 정말 남의 나라에서 넘하네요

C

한국 사람이던..중국 사람이던.. 분명한 건 개념 없는 엄마라는 거..ㅜㅜ.. 해변가에는 분명 쓰레기 통이 있었음에도, 굳이 해변에?????????????..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