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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한필리핀입니다. 아주 특별한 크리스마스를 보내셨네요.
안전이 우선이지만 비행기에서 7시간이면,,생각만 해도 숨막히네요 정말 고생하셨을듯
우선은 천재지변 이었고.. 이하 모두 반 농담으로.. 에어 아시아는 말레이지아 국적의 저가 항공사 더군다나 영어 잘 모르는 한국인 탑승. 불평을 영어로 제대로 할 사람이 없다고 따갈록 공항 당국이 판단. 늦장 대응. 만약 영국 브리티시 항공이거나 미국 팬암이었다면 돈많고 영어 잘되니 여론화 될 가능성이 많기에 신속한 대응. 똥차 몰고 식당앞에 주차 시키려면 뒷 주차장으로 가라하고 벤츠 몰고 주차 시키려면 주차요원이 문까지 열어 줌~~ @노가다 하던넘이 긴 공휴일로 인해 놀자니 미치고 팔딱뛰고 있는중^^@
태풍이 무섭긴 무섭습니다
총대기사간 16시간... 그것도 아무 기약없이 비행기가 뜰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토 나올만 하네요..
Good day - 아이고.. 고생들하셨겠네요.. 즐거워야할 가족여행에.. 날을 잘못잡아 큰고생이네요.. 그래도 다친분없어서 다행입니다.
포인트좀 얻고 지나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승무원들은 "기다리라"는 말만 되풀이했다.' 뭔가 진행 사항이나 부가적인 부연 설명이 있었다면 조금이라도 위안하 되었을것인데... 당시 상황도 이해가 되지만 제대로 된 대응이 없었던 점이 안타깝네요.
이미 본 기사이지만. 정말 보라카이 "놀러" 온 사람들일 건데 일단 7시간 묵인것 만으로도 짜증 수치 엄청 오를듯 -_-; 해외 여행으로 하루를 버리는 건 정말...어후
무탈이니 천만다행이다... 오늘 아침뉴스에 16명 죽었덴다 ....
ytn 뉴스 보니 칼리보 공항 폐쇄 되었다고 하던데 이 손님들은 어디로 갔을라나요? 빨라야 28일 공항 재 오픈인데.. 보라카이 지인들 아직 전기 인터넷이 안되서 지금도 연락이 안되는 상황 입니다
어마어마 하구만
믿고 거르는 조중동...
몆년전 제가 경험했던 세부 퍼시픽 마닐라에서 부산 비행기 결함으로 1차 상공에서 계기판 결함으로 회유해서 돌아와서 정비를 끝내고 다시 출발 2차 상공에서 회유 이유는 김해공항에서 관제탑 직원들 퇴근 마닐라 공항에 다시 돌아온 비행기는 엔진을 끈 상태로 3시간동안 비행기에 갇혀 있다가 한국 사람들 강력한 항의로 대기실에 나갈 수 있었는데 다음 비행기 일정은 알려주지 않고 날 밤새고 오후 1시에 출발해서 김해공항에 도착 했던 사건이 있었는데 그 이후로는 세부 퍼시픽 처다도 안보게 됐는데 그 이후 얼마 안가서 마닐라 가는 퍼시픽 항공 김해공항에서 없어졌던 일이 있어서 저분들 상황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비행기 안에서 장시간 정말 고통스럽습니다.
참 별의별일이 마니 발생하는 필리핀 이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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