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읍...하~ 이 분 뭔가.. 필요해 보이기도 하고 아니기도 하고 그러네유..

리용님께서 며칠전 아는 동생을 만나서 성과가 있었던날이라 했던 날 사기꾼을 만나셨네요! 리용님! 참 순진하십니다.그때 전 아는 동생 소개로 농장을 운운하실때부터 뭔가 일이 일어날줄을 알았습니다. 그런 발상을 하셨던것부터 이미 사기꾼의 영역안에 있다는것이네요! 그리고 농장만 사기를 당하시면 될것을 무슨 방을 얻으신다고 또 사기꾼의 입에 먹여주면서 기부를 하셨는지요? 딱봐도 사기꾼들의 수법이 아닙니까? 필고에서 사기꾼들이 눈팅을 하면서 호구를 물색해서 쪽지를 보내 낚시밥을 물면 있는대로 뜯어내나 봅니다. 뭐하시게 수중에 잔고까지 밝히시고 진즉 들어오시지 않고 해외에서 그것도 지지리도 못사는 나라에 가서 거지꼴로 살면서 순진한 교민들을 가려내 돈을 갈취하고 마음의 상처를 주는 거렁뱅이들보다 못한자들을 배를 불리시는지요! 참 그런데 불쌍한 그자의 아랫짝이 먼저 말한 대학을 나왔으며 딸도 있다는 것인가요! 정말 그런 거지발싸게 같은놈과 같은 코필가족이라는것이 챙피합니다. 그렇게까지 하면서 처가나라에서 창피하게 살고 싶을까요! 앞 주 “난 자연인이다” 출연자께서도 한국 사기꾼에게서 죽임을 당할뻔 했던 마지막일로 한국으로 돌아와 입산을 했다합니다. 리용님 얼른 들어 오세요! 전 처가의 나라이지만 정말 살만한 곳이 아니란 생각을 하는 사람입니다.

참나 도대체 왜이러시는지..... 암튼 사기 당하셨다니 위로는 드립니다. ^^;

드디어 올것이 왔네요 불보듯 뻔한 예견된일을 스스로 즐기시는듯한 느낌은 왜일까요? 본인도 알면서 스스로 고행의 길을 선택하는 이유가 뭔지?

지철민 이라면 전에 필고를 시끄럽게 했던 희대의 전남 강진출신 사기꾼? 지금 필리핀에 들어와 있나요? 이분 하는 행동이 어딘가 부족해 보이더니. 사기꾼 지철민에게 당했네? 끼리끼리 라더니 둘이 똑같은. ..아는 동생이 지철민 ? 안봐도 훤히 보보이네

벌써 지철민한테 당했나바요?ㅋㅋㅋ 7만페소면 에고....자는거 먹는거 아껴 가면서 사시는분이.. 에고 아까비~~~~

사기치는거보다, 사기당한사람 바보 입니다 (그걸 믿고 하거나, 상술당하건 바보되는거임)

이 분 페북서 보이시다가 안보이시던데.. 사기를... 참.. ㅡㅡ

@ Balloon 님에게... 찾아보십시오.

이런 글을 보면 내일이 아녀도 가슴이 답답해지는 스트레스가 생기네요. 정도에 벗어난다 싶으면 달려들면 안됩니다.

어스레기 사기꾼한테 당하신건가여~~~

https://www.philgo.com/?12740021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