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상에서 제일로 쓸모없는 생물이죠 ㅎㅎ 바이러스랑 생존방식도 같구요. 너무 이기적으로 인류중심으로 생존해왔고. 관성,중력,열전달...등 눈앞에 보이는 자연의 법칙은 지키면서 더욱 중요한 지구의 생태계평형은 알면서도 안지키죠. 문명의 발전을 위하여 너무 과도한 파괴소비를 하고 있고 순간 시공간 이동방식을 발견(우주에 존재하는것인지도 미지수)하지 못하면 또 다른 지구를 발견한다해도 쓸모없는짓이죠. 역대 많은 우주과학자들 평생 과학을 위해 몸을 받쳤지만... 그들이 생의 마지막 순간을 맞이했을 때 참아 꺼지내 못한 말들이 있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현시대 인류문명은 0%에 가까운 확률에 너무 많은것을 소비하고 있죠. 인류가 또 다른 지구를 찾아 시공간이동으로 그곳에 갈 확률은 바기오 어느 나무밑에 사는 개미 한마리가 태평양을 건너 미국 워싱톤에 도착할 확률보다 훨씬 낮다고 생각합니다. 불확실한 미래과학에 너무 많은것을 소비하고 각 나라 전쟁 준비에 쓰인 돈을 모두 지구 생태계보호에 썼다면 지금쯤 지구는 얼마나 아름다운 행성이 됬을까요. 지구의 주인은 인류라 착각할수도 있는데 남의 몸에 얹혀사는 주제에 최대한 피해주는 일은 적게해야 되겠죠. 어느 순간 진짜 주인이 성을 내면 쫓겨나는건 한순간이겠죠. 그때되면 시공간이동이 무엇인지 알게 될지도요ㅋㅋ

@ Zen0307 님에게... 많은것을 생각하게 만드는 글 입니다. 잘 읽었습니다.

지구 종말을 위해 마구 자연을 파괴하는 인간이라고도 하더군요 어릴적과 비교해보면 정말 엄청난 파괴가 ㅎㅎ 지구 입장으로 보면 말이져

자연적으로 즐길 수 있었던 옛날에 비해 지금은 모두 돈이 투입되어야만 즐길 수 있는 안타까운 시대가 되어 버렸죠..

인류는 핵전쟁이 아닌 플라스틱으로 멸망할거라는 말이 있더군요...

지구 종말을 위해 마구 자연을 파괴하는 인간이라고도 하더군요 어릴적과 비교해보면 정말 엄청난 파괴가 ㅎㅎ 지구 입장으로 보면 말이져 [2]

코로나 맥주나 마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