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내요 술집을 다니지 않으니 그런 생각은 안해본 ㅎㅎ

그걸로 위안삼기는 지금 힘드신 분들도 많고 한국에 가족이 있는분들도 많으실텐데... 당하신게 많으신가봅니다..

@ philcafe24.com 님에게... 당한적은 없구요.ㅎㅎㅎ 당할일이 없었어여~~~ㅎㅎㅎ 다만 .. 당한분들 글을 읽고 그들이 싫은거 뿐 입니다..ㅎㅎㅎ

@ philcafe24.com 님에게... 그러게요 본문의 글을 읽다보니 비슷하게 느꼈네요~~ 필리핀에서 JTV 바바에들 꼬셔볼라고 아양도 떨어보고, 야방도 떨어봤지만, JTV 바바에들 누구하나 거들떠도 안봐서 상처 크게받고 자격지심 엄청 상했나봐요~~ 외모가 되거나 인성이 되거나 돈이 많거나 뭐하나 되는게 없어서 힘들었나봐요. 안쓰러움이 묻어나는 글입니다~~~

@ 어쩐지저녁 님에게... 말씀이 참..ㅎㅎㅎㅎㅎㅎㅎㅎㅎ 난 술을 싫어하는 사람 입니다. jtv는 선배따라 한번 가서 음료수 마시고 나온게 전부 입니다. 이런글은 자신의 경험이기도 하겠지만.. 3인칭 적인 ..즉 관전자의 입장에서 바라본 글 일수도 있는겁니다. 외모? 인성? ㅎㅎㅎ 무슨말을 하시는건지.ㅎㅎㅎ 돈말고 유흥쪽 종사자들이 그런걸 보고 손님을 선택하던가요?ㅎㅎㅎ 돈만 있으면 얼마든지 가서 놀수 있는 곳 아닌가요???????ㅎㅎㅎ 님 주변에는 jtv가서 쓰는돈 1~2만페소 없는 사람이 많은가본데.. 난 그정도로 사는 사람은 아닙니다.ㅎㅎㅎ 님 말대로 야방떨고 아양떨어서 겨우 꼬셨다 생각했는데.. 상대는 한국인을 호구라고 생각하는 사람들 얘기를 많이 들었기에.. 그들의 인성을 탓 하는 글 였습니다. 다른분들 댓글 쓰신거 보세요~~~ 님처럼 은근 상대를 비하 하고 비꼬는 식의 글만 있던가요? 어떤상황을 직시할때 서로 생각은 다를수 있는겁니다. 마지막으로 안쓰러워 하시지 않아도 됩니다..ㅎㅎㅎ 님이 안쓰러워 할정도로 3류인생 사는 사람은 아닙니다..ㅋㅋㅋ 유흥쪽 종사자와 살맞대고 사시는분인가? 은근 그들을 옹호하는듯한 글로 보입니다.ㅎㅎㅎ

아무튼 빨리 안정을 찾았음 하네요 장기화되면 걷잡을수 없는 나락으로 떨어질것 같으네요

일반사람은 Jtv 종업원이 돈을 많이 벌든 적게벌든 신경안쓸텐데...

@ 로아킨@네이버-20 님에게... 전 일반사람이구요..^^ 신경을 쓴게 아니라.. 여러 커뮤니티 싸이트 에서 한국인 아제들 호구잡은 글들을 많이 읽었고.. 말라떼등 밤거리를 거닐다 호객행위하는 그들을 보고 참 안좋게 느껴졌습니다. 그래서 그들의 한국인에 대한 생각을 싫어하기에.. 이글을 쓰게된겁니다.

언니들 콧대가 많이 올라가긴 했죠 개인적으로는 아무리 불황이어도 화대는 안내려갈듯 ㅎㅎ

@ 선키스트 님에게... 조금더 배고파봐야 한국사람이 얼마나 따뜻하게 대해준걸 뼈져리게 느낄거에요 ㅋ

필에서 한국인 확실히 호구

저도 술은 마시지 않아서 그쪽 상황은 잘 모르지만 모든게 빨리 정상화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관광객들 상대로 하는 업종들은 지금 거의 전멸상태라고 봐야할겁니다. 그냥 비수기 수준이 아니라 아예 사람이 없어요.. 아마 1~2달 더 끌면 망해나가는 곳이 한두곳이 아닐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