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론적으로는 3년까지도 가능하다 하는데, 기본적으로 6개월 넘어 ECC 해야 할 요건이 되면 이민국에서 태클이 많이 들어올겁니다. 정확한 이유를 소명못하면 다음에 나갔다가 못들어올 수도 있어요. 비자연장은 첫번째는 29일짜리 급행 3030페소, 다음번 연장은 I-Card 만들어야 하므로 6천페소 정도 들었던것 같고, 다음부터는 2달씩 납부가능에 비용도 많이 저렴해 집니다.

@ 이방인의꿈 님에게... 만약 급행이랑 일반이랑 차이가 많이 나나요?.i card는 아직 유효기간있는데도 또 만들어야하나요?

@ Leo Lee@구글-Vb 님에게... 급행은 급행료가 1천페소 추가되고 오전 일찍가서 신청하면 당일 발급됩니다. 일반은 급행료 추가가 없고 최소 3일후나 이민국에서 지정해주는 날짜에 찾으러 가면 됩니다. 아이카드 유효기간이 남았다면 또 만들 필요는 없어요.

@ 필사남 님에게... 답변감사합니다

@ 필사남 님에게... 맞습니다. 아이카드는 유효기간이 남아 있으면 그 유효기간에 재발급 받으시면 됩니다.

두번째연장 급행으로 1만500페소 나왓읍니다

@ 리용@구글-Qf 님에게... 직접 하면 8천페소 근처일텐데 여행사 통해서 하신건가 봅니다.

@ 리용@구글-Qf 님에게... 영수증에 1만500페소 적혀있던가요?

@ 차우킹 님에게... 헉...1만페소나...그렇게나 비싼가요 첨 알았네요 ㅎ

연장단위는 1개월 또는 2개월 또는 6개월 단위로 가능합니다. 자신의 여행일정에 따라 연장단위를 선택하면 될 것 같아요.

이젠 6개월 안해주던데요.. 1개월 연장 혹은 2개월연장 가능합니다.

@ 신라면최고 님에게... 이민국마다 연장 개월수를 다르게 적용하는가 봅니다. 3년전 세부에서는 2개월 이상은 안해 주더니만 마닐라 이민국에서는 6개월이 가능했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사실 잘 모르겠습니다. 워낙 복불복이 많아서요.

이런정도는 검색 한번만 해 보면 바로 나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