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ne Number Sign In
Left Sidebar
This is the left sidebar content.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전형적인 내로남불이네요. 하필이면 성추행 외교관이 필리핀에 와 있네요.
아이고 이런일이.. 자중하였으면 좋았을텐데요
뉴질랜드에 조금은 괘씸한 생각이 드네요. 양쪽 모두 민주주의 법치국가인데 법적사항은 법조치가 선행되어야죠. 만약 미국이었다면 이렇게 언론플레이나 정상간 통화에서 돌발발언 등은 못했겠죠... 사실 뉴질랜드가 그리 대단한 나라도 아닌데... 그 외교관을 두둔하는건 절대 아닙니다...
국내 서울 부산 경기도 등에서 고위직들의 성추행에 만족을 못하고 이젠 해외로 뻗어나가는 성추행이군요, 역시 혼합 혼숙 성믹서해서 단체로 생활하던 이들의 버릇이 현실에서도 아주 성행을 하는군요
진짜 어지간히도 멍청하네요. 외교의 본질이 파워게임인데 내로남불 운운하고 있으니
@ 비타민이나먹어 님에게... 우리나라 사람들은 불의를 보면 참지못합니다.
내로남불 . . 공감가네요. 성희롱, 성추행 . . 인간 세상에 끝나지 않고 계속 일어나는 것은 왜 일까요 ?? 조물주가 우리 몸 DNA에 프로그램 시켜둔 성욕은 모든 것에 우선하는 강력한 매카니즘 기계장치 처럼 작동하기에 DNA 성욕은 갑질하는 갑으로, 우리몸, 이성적 의지는 약자의 입장 을이라고도 합니다요. 성욕은 갑, 내 의지는 을 . . . 같은 나 속에서 갑과 을의 관계 . . 왜 ?? 생식기와 연결된 욕망, 즉 성욕은 모든 욕구에 우선하여 갑질 하도록 창조주 조물주가 만들어 놓은 것이지요. 생식 복제 자손을 통해 DNA 속에서 죽지않고 영원히 생존하는 영생의 삶을 조물주가 허락하셨기 때문에 . . DNA가 진짜 인생이고 우리 몸은 껍데기에 불과하다. 우리는 DNA 복제를 위한 도구로써 우리 몸은 한 평생 살다가 다시 우주의 먼지로 승화, 즉 낙엽 처럼 왔다가는 인생인 것이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지구의 물질 성분과 우리 몸의 성분이 같은 성분이래요.
@ 인트라 님에게... 그래서 지구의 물질 성분과 우리 몸의 성분이 같은 성분이래요. 이런 이야기가 있어요. 제 눈에 안경 처럼 각자 미적 감각의 차는 있지만, . 매력적인 비서 . . 치명적 아름다움은 사람을 매료시킨다고 하지요 사람의 마음이 완전히 사료잡혀 홀리게 되는 그 매료상태를 부르는 치명적 아름다움 때문에 사장의 아내가 남편인 사장에게 그녀, 즉 사장의 비서를 해고시키라고 요구하였고 아내의 질투를 본 남편은 어리석은 여자의 시기질투로 여기고 무시 할 수도 있었지만 사장은 아내의 현명한 충고를 받아드리고 자기 비서를 끝내 해고시키고 말았어요.
@ 인트라 님에게... 사장은 아내의 현명한 충고를 받아드리고 자기 비서를 끝내 해고시키고 말았어요. 아내의 충고는 이랬어요. 매력적인 여성은 때론 치명적인 아름다움 때문에 남자로 하여금 이성을 순간순간 잃게 만들어 실수를 유발 시킬 수도 있다. 이는 결코 사사로운 일이 아니며 성희롱을 넘어, 사내 질서문란, 가정 파탄을 가져오기도 하고, 공과 사 사이에 혼란을 초래하여 진정으로 원하는 인생을, 남자 사장의 계획된 삶을 왜곡시키고 가정, 회사 뿐 아니라 사회 적으로 물의를 일으켜 다른 많은 사람에게 논란과 갈등 등 비용과 피해를 줄 수가 있다. 한편, 해고 당한 그 아름다운 여 비서는 너무나 기가 막혀 변호사에 호소하고 ,
@ 인트라 님에게... 해고 당한 그 아름다운 여 비서는 너무나 기가 막혀 변호사에 호소하고 똑똑한 변호사 도움 받아 법원에 고소하여 송사를 일으켰고, 사회 뉴스거리 미국 뿐 아니라 세계 토픽 가쉽 거리가 잠시 됐습니다. 판사는 당연히 해고 무효 . . 즉, 인권, 정당한 노동권을 무시한 이 해고는 불법이다 라고 판결 할 것을 당연한 것처럼 모두 기대 했는데 . . . 왠걸, 그 판사는 합법한 해고다 !! 고 판결. 왜냐면, 인간이란 어떤 존재냐를 좀 이해하는 사람은 인간의 불완전한 상태를 이해하고, 이 불안전한 인간의 본질은 어떠한 윤리 도덕 교육으로도 통제, 보완이 불가능 하다. 인간의 본능, 원초적 본질을 충분히 컨트롤 한다는 것은 불가능 하다.
@ 인트라 님에게... 인간의 본능, 원초적 본질을 충분히 컨트롤 한다는 것은 불가능 하다. 따라서, 확률적으로도 과학적으로 통계에서도 사건 사고로 나타나 듯이 . . 발생 가능한 이러한 불상사를 예방하는 차원과 , 당사자 2사람의 안전한 인간 관계, 주위의 모든 각종 일의 효과 . . 및 업무 관계자, 영향 받을 많한 자들의 많은 이해관계를 고려 해 볼 때 해고로 오는 손실보다 해고로 지키는 개인과 정상 업무 유지, 가정 사회 질서에, 예방차원에서 유익이 더 커다
@ 인트라 님에게... 해고로 오는 손실보다 해고로 지키는 개인과 정상 업무 유지,가정 사회 질서에, 예방차원에서 유익이 더 커다 저는 그 판사의 판결이 합리성이 크다고 봅니다. 인간을 이해한다는 것은 어려우면서도 쉬운 면이 있다고 . . 1.어렵다는 것은 수 만년 전의 우리 할아버지 때의 인간과 지금 우리 인간은 많은 면에서 같은 인간이 아니다 라는 관점이고, 그래서 윤리 도덕 제도 법 이러한 것들이 지금은 잘 되어 있고 2.또 한가지, 쉽게 이해 가기도 한다는 뜻은 수 만년 동안 우리 인간은 변신을, 발전을 거듭했지만 . . 아직은 원초적 본능이 그대로 살아 있다는 것입니다요. 세계 시민은 이 문제에 더 많은 시간 토론하여 현명한 제도와 문제해결 방법을 도출 할 필요가 . . .
성추행범이 살기 좋은 나라에서 감투까지 쓰면 천국이였겠네요. 오라오라.
필고에 계시는 대단히 젊잔은 분들의 의견은 아마도 이럴거 같으네요. 1. 가해 의심인과 피해 호소인의 양쪽 의견을 다 들어봐야한다. 2. 한국, 뉴질랜드 대법원 동시 유죄 판결전까지는 무죄추정의 원칙이다.
성추행 사고 일으킨놈 송환해서 대충 필리핀으로 짬시키고 시간 지나면 잊혀질거라 생각한거겠죠? 국제망신
음,,,나라망신
내로남불 <<<< 이말이 지금현정부 인사들의 전유물이 되엇나요? 에효 참으로 안타깝슴니다 자나깨나 말조심 하여야합니다 본인의 입으로 말하고 그말에 덧에 걸리고 내가하면 로맨스 남이하면 불륜 그이상그이하도 아님
이유가 어쨌든 우리나라에서 처벌 해야죠
입맛에 맞는나라로 옮기시고 잘지내신것 같은데.. 버티면서 마져즐기세요
나라망신입니다 정말
뉴질랜드 가 보니 특히 백인들이 안하무인이더군요.. 돈도 무척 밝혔고 거짓말도 능했습니다. 내일 50이 넘은 남자 외교관이 무엇때문에 성추행을 했는지 몰라도 증거가 없다고 혹은 문화적인 이유를 들어 오버해서 일방적으로 스토리를 만든게 아닌가.. 혹은 돈을 요구한게 아니가 석연찮은 구석이 많아 보입니다. 저는 대한민국 외교관의 말을 더 신뢰하지 저 거짓말 잘 하는 뉴질랜드 백인들의 말은 그닥 믿지 않습니다.
필리핀, 국가QR코드 금융기관 12곳 신규 도입 (2)
필뉴스조회 12,963레벨 10필리핀 성당서 일어난 자살테러… 무슬림 단체 소행 (4) 👍1
필뉴스조회 14,660레벨 10필리핀 공직자 불륜 생중계 (7)
필뉴스조회 17,477레벨 10필리핀 두테르테 대통령, 31일 새로운 지역검역 체계 발표 예정 (3)
필뉴스조회 15,541레벨 10‘필리핀 사업가 살인’ 교사범, 1심 징역 19년 불복 항소 (9)
필뉴스조회 13,458레벨 10[입찰 공고] 주 필리핀 대사관 에어컨 구매 및 교체 설치 (6)
필뉴스조회 15,369레벨 10유나이티드제약 "코로나19 치료제 개발 추진…필리핀서 임상" (5)
필뉴스조회 13,065레벨 10뉴질랜드 성추행 혐의 외교관, 필리핀서 귀국…귀임 발령 후 14일만 (24)
필뉴스조회 44,865레벨 10[속보] 필리핀 오늘 오전 6.6 강진 발생. (12)
필뉴스조회 13,732레벨 10마닐라에서 부패된 한국인 시신 발견 (20)
필뉴스조회 36,569레벨 10필리핀 음료업체, 빨대 끼울 수 있는 마스크 개발 (27)
필뉴스조회 60,126레벨 10필리핀 청부살인. 징역 22년 선고. (32)
필뉴스조회 61,353레벨 1010월 부터 러시아 필리핀 코로나 백신 3상 임상 동시 진행 (6)
필뉴스조회 9,317레벨 10필리핀 청부 살인. 5년 만에 1심 결론. (10)
필뉴스조회 11,299레벨 10「재외국민 보호를 위한 대사관 통역인 명단」 등재 희망자 모집 공고 (5)
필뉴스조회 13,484레벨 10코로나19 확진자 급증하는 필리핀, 보건부 ‘가정 내 마스크 착용 장려해...’ (10)
필뉴스조회 9,657레벨 10코로나19 격리 수칙 위반자 교육하는 필리핀 경찰 (11)
필뉴스조회 20,019레벨 10인천서 필리핀 국적 40대 확진자 숨져…지역 사망자 3명 (11)
필뉴스조회 17,093레벨 10필리핀 9일부터 제한적 외국인 입국허용 (16)
필뉴스조회 28,972레벨 10대사관 공지 (7)
필뉴스조회 13,378레벨 10한국인 보이스피싱 범죄자 3명 필리핀 따귁에서 체포 (17)
필뉴스조회 32,718레벨 10필리핀 항공 3사, 마닐라 출도착 국내선 운휴 (2)
필뉴스조회 15,020레벨 10한국, 코로나19 화상 의료 상담 서비스 안내 (4)
필뉴스조회 13,602레벨 10필리핀에 성추행 대사 보내라 압박하고, 뉴질랜드에는 한국 대사 송환 요구 거절 (21)
필뉴스조회 65,919레벨 10필리핀 코로나19 급속 창궐에 따른 교민 안전 당부 - 대사관 공지 (11)
필뉴스조회 15,455레벨 10속보 - 필리핀 마닐라 MECQ 다시 가동 (22)
필뉴스조회 74,195레벨 10필리핀, 코로나 10만 명 돌파. 의료체게 붕괴 경고. (3)
필뉴스조회 12,595레벨 10필리핀 확진 5000명 육박…"코로나와 패배한 싸움" (6)
필뉴스조회 16,515레벨 10필리핀 코로나19 환자 10만명에 육박. 그러나 두테르테 대통령. 12월에는 정상화. (10)
필뉴스조회 17,085레벨 10세부 한국 공관. 근무 직원 1명 숨지고, 3명 추가 확진. (2)
필뉴스조회 11,671레벨 107. 30. 필리핀 코로나19 확진자 - 약 4천 명 발생 (9)
필뉴스조회 12,676레벨 10필리핀서도 불어오는 '암호화폐' 바람..."내달 검토 초안 발표" (2)
필뉴스조회 11,810레벨 10세부 퍼시픽 항공. 매주 목요일 마닐라-인천 구간 운행 시작. (6)
필뉴스조회 12,687레벨 10"남중국해 줄게, 백신 다오" 中에 굴복한 필리핀 (22)
필뉴스조회 78,390레벨 10필리핀 두테르테 대통령의 5회차 국정연설(SONA), ‘의료, 경제, 부패, 빈곤타파’ 정책 발표 (6)
필뉴스조회 10,601레벨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