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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입국이 가능해졌으면 좋겠네요...
아스트라제네카 문제가 좀 많아 보이던데요. 중국 시노백은 뭐 말할것도 없고요. 에휴.... 뭐 이거다 할 백신이 나와야되는데
흠...
사딸라 라는 가격과 운반시 극저온이 필요치 않아서 개발도상국에겐 딱인듯 싶네요. 중국건 브라질에서 임상중단되고 어떻게 됐나 얘기가 없네요
빠르게 ㅠㅠ
중국거는 임상실험중 브라질에서 사망자가 나와서 중단되었다고 알고 있습니다, 다만 중국내에선 강행중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자기들 말로는 문제가 하나도 없다고 합니다만, 내생각엔 죽은자는 말이 없으니 문제가 없는걸로 보입니다. 아스트라 제네카는 약간의 테스트 문제는 있지만 현재로선 가장 안정적인 백신이라고 보입니다. 단지 60대이상의 고령층 데이타가 문제인데.. 조만간 해결될것으로 보입니다.
@ 한 님에게... 브라질 보건 당국에서 환자 사망이 시노백 백신에 의한 것은 확실히 아니다라고 말했기때문에 아스트라제네카의 임상 실험이 잠시 멈췄다가 재개한것처럼 다시 곧 시작할 것으로 보입니다.
@ 스마트필고 님에게... 브라질과 중국의 관계를 보면 실뢰성이 좀 떨어집니다. 그리고,현재 중국 시노백에선 연구자료를 하나도 공개하지 않다고 합니다. 중국은 지금 자신들의 백신이 완벽하다고 하는데.. 글세요,, 너무 중국에서 숨기는게 많아서,, 실뢰성이 많이 떨어져 보입니다.
@ 한 님에게... ㅎㅎㅎ 물론 중국의 백신이 신뢰할 만하다는 얘기는 아닙니다. 최종 임상 실험 결과가 나온후에야 알게 되겠죠.
@ 스마트필고 님에게... 네. 맞습니다. 임상실험은 결과가 중요한데.... 다행히 우리나라에서 개발한 치료제가 2상에서 100프로 완치율을 보였다고 합니다. 걸려도 바로 치료해버리면 되니 , 차라리 지료제가 더 좋지 않을가 싶기도 하네요. 다만 치료제 가격이 어마 무시하네요. 그나마 한국에선 원가로 한다고 합니다. 외국수출시엔 개당 400-500 사이로 판매할 계획이라고 하네요.. 원가는 40-50정도 되나 보더라구요.. 한국은 의료보험 떄문에 거의 공짜가 되지 않을가 싶기도 하네요.
@ 한 님에게... 인터뷰보니까 4,500 얘기는 미국 경쟁사의 판매가격 얘기고 국내에는 40만원 원가 수준으로 팔고 외국에는 경쟁사들보다는 싸게팔겠다고 했네요. 필리핀에 가족이 있는 저로서는 좀 많이 싸졌으면 합니다.
@ 한 님에게... 셀트리온의 항체치료제는 희망적인 결과가 나오고 있는데 3상 결과 나오는 거 봐야겠죠. 무증상 환자도 후유증을 겪을 수 있다고 하니 후유증이 없는 치료제였으면 하네요. 치료제 효과만 타미플루 정도로 확실하면 우리나라에서는 어차피 원가로 공급하겠다고 했으니 가격은 별 상관없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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