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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국제호구
한국은 미국과 달리 속인주의라서 그렇습니다. 미국은 속지주의지요.. 그래서 한국인은 어딜가더라고 한국인이라는 테두리를 벗을수 없습니다.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요.
정부가 잘하고 있군요
발달장애 치료나 이에 맞는 학습은 엄두도 내지 못했습니다. [이경아/도닥임 아동발달센터] "큰 자녀는 초등학교 6학년인데요, 1~2학년 정도의 학습 능력을 가졌고요. --------------------------------------------- 발달장애 아닌거 같은데요 실제로 로컬 필리핀인 6학년 보면 한국에서 교육 잘 받은 미취학 아동보다 학습능력 떨어집니다.
미등록 대상자중 90% 이상이 조선족 등 중국인이라고 해서 중국인들에 대한 특혜를 반대한다고 청와대에 청원이 들어가 있습니다
@ jinn 님에게... 국적법 개정안하고 청원내용 읽어 보셨나요? 자유게시판에 관련된 글을 올리셨길래 과거 작성한 글을 확인해 보니 여기도 이런 뎃글을 다셨기에 말씀드립니다. 국적법 개정안에서 한국국적을 취득할 수 있는 '선택'권을 가지는 사람은 불체자가 아닙니다. 단지 부모가 대한민국 국적은 아니지만 재외동포 2~3세로 한국과 혈연적 연계가 큰 경우나 체류기간이 일정 시간이상 경과한 경우, 미취학아동 혹은 미성년자에게 귀화가 아닌 국적 취득 신고의 형태로 절차를 간소화 한다는 내용입니다. 그게 무슨 특혜라고? 청와대 청원읽어보니 논리도 없이 정부욕만 써놨더만...
애초에 부모들의 욕심으로 인해서 불체자 신분으로 살아왔던건데...결혼 이주민이 아니라면 법의 보호가 있을수 없지요...안타깝지만 법은 지키라고 있는겁니다. 반칙한 사람들까지 보호해 줄 이유는 없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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