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이 메이드에게 맛사지를 시킨다. 사장이 메이드를 마사지 해준다. 같은의미. 근무시간에 시켜도 이상하고 근무시간 외에 시키면 더 이상하고. 출장 건전 부르세요. 바랑가이에서 변태로 찍혀 바랑가이 케이스 진행

@ 세입자분들월세주세요 님에게... 어휴...만프로 공감입니다

메이드에게 그런걸 왜 시키나요? 예를 들어 사장이 글쓴이 본인에게 커피좀 타오라고 하거나, 발 마사지좀 하라고 시킨다면? " 개 ㅈ 같은 ㄴ이 별걸 다 시키네" 라고 속으로 욕하지 않나요? 발 마사지값 준다고 해도 욕하겠죠. 원래 메이드 일만 잘해줘도 감지덕지할 판에..

@ YoutobeBiz 님에게... 사장이 저한테 하루 한시간 발마사지 하는대신 월급 두배로 올려준다면 땡큐하고 합니다. 지금 제가 받고 있는 월급 기준으로. 제가 여자라도 합니다. 나중에 필에서 저한테 맛사지 받고싶은 분 예약하세요. 가격은 제 월급 / 30. 좀 싸진 않을거예요.

@ YoutobeBiz 님에게... 개병대는 그래야 한대잖아요ㅋㅋ 만져주셔서 감사합니다 하고ㅋㅋㅋ

@ YoutobeBiz 님에게... *****개 ㅈ 같은 ㄴ이 별걸 다 시키네"***** *****개 좃 같은 놈이 별걸 다 시키네"***** 빵 웃고 갑니다

와우~

몰라서 물어본거니 너무 이상하게 생각지 마세요. 누가 어께랑 목 주물러주면 잠이 잘 들거든요. 누가 그런다길래. ㅎㅎ 보수만 충분히 주면 되는줄 알았죠. 밤에 출장 부르기도 뭐하고.

@ 산들산바람 님에게...마사지사를 고용해서 메이드 일을 시키면 문제 없음.

@ 세입자분들월세주세요 님에게... Good idea

@ 세입자분들월세주세요 님에게... 그러니까 그게 고용할때부터 할일에 청소 세탁 설걷이 에다 하루 30분 맛사지 포함이다 하고 계약하면 되는거 아닌가요?

@ 산들산바람 님에게... 너무 억지신듯.. 상식선에서 생각해보심이 좋을것 같습니다.

@ 산들산바람 님에게...그렇게 계약해도 님 신고하면 잡혀가요. 메이드는 고용주 만지는 서비스업이 아니에요.

사고가 좀 위험한데요? 상식 밖이군요 아주

신체부위가 닿으면 바로 성희롱 고소감이네요.. 안닿더라도 기분나쁘면 만졌다고 우기면 바로 성희롱 고소..몰라도 넘 모르는 것 같네요.. 큰일날 일은 안 하는게..

위험요소가 다분해 보입니다. 본인은 그런의도가 아니었다라고 해도 코에걸면 코걸이 귀에걸면 귀걸이입니다. 나 아는 형도 예전에 그렇게 메이드한테 잘해주고 가족처럼 잘 지냈었는데. 님처럼 아주 순수한 의도로 마사지 몇번 시켰다가 그 메이드가 성추행으로 바랑가이 경찰서에 신고해서 결국은 십몇만페소 주고 합의 보고 끝났습니다. 순수해보여도 뒤에서 조종하는 친지,친구 등 제3자가 있을수도 있는겁니다. 항상 선넘지 마시고 조심하셔야 합니다.

@ 주원실장 님에게... 네. 간접경험 확실하게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주원실장 님에게...메이드는 연봉 벌고. 고용주는 1년 마사지값 날리고.

님 정신차리셔야겠어요 ~ ㅋ 마나님이나 여친이 있는데 어찌 가정부가 맛사지를 할수 있나요 ? 누가 시킬수 있을까여 ? 님이 그냥 시키고 싶은거겠지요 ~ 마나님이나 여친이 없을경우 시키세요 바로 안방으로 입성할거에요 ~ 그녀에게 님은 자기껏이니까여 ~ ♡ 님은 마나님 ᆞ여친이 아직 없네요 ~ ㅋ

@ 여송1 님에게... 그럴바에야 차라리 불건마가서 여친감을 찾아보는게 나을것 같네요.... ^^

몸에 좋다고 산삼 대신 고삼 드실건 아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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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드와 합의 후. 메이드가 저녁마다 30분씩 가족 마사지를(부부) 해 줄 수 있는 능력이 되고 또 메이드와 얼마를 주면 될 것인지 계약 싸인받고 하시면 하자 없을듯 합니다, 가족 마사지란 소파에 앉어서 발 맛사지 또는 앉어서 어깨 맛사지 가끔 허리 눌러주는 맛사지등을 딱 정해서 하루 100페소씩 준다면 흔쾌히 승락 하리라고 봅니다, 한달에 30일 기준이면 3000페소 입니다. 시골에 메이드 한달 월급이 될 정도에 가까운 수입이다보니... 아주 건전한 마사지라면 전혀 문제 없다고 봅니다. 바랑가이 신고할 일이 있을 수 있다고 염려되면 cctv를 설치 해두는 조건도 괜찮습니다 건강을 위해서 마사지는 참 좋다고 봅니다, 수고 하세요~

@ 매일 님에게... 네. 딱 이정도 원하는 거거든요. 조언 감사합니다. 근데 무서운 조언들도 많아서, 나중에 필리핀으로 이주하고나면 현지 변호사 조언도 받아봐야겠네요. 어떻게 해야 정말 안전한지.

메이드와 정분 나서 조강지처 쫓아 내고 메이드와 사는 녀석들 좀 봤습니다. 이 글 보는 사람들 중에도 있을 수도. 마사지는 마사지삽에 가거나 출장 마사지사를 불러서. 지극히 상식입니다. 이거 큰 코 및 작은 ㅈ 다칩니다 ㅎㅎ

너무 많은 분들께서 친절히 답변주셔서, 그냥 여기 한꺼번에 답글 달께요. 어쨌든 하면 안된다는 거 잘 배웠고 감사합니다. 제가 필리핀에 대해 워낙 몰라서 여쭤본거니 그러려니 해 주세요. 필리핀 와이프나 여자친구가 해준다면 당연히 메이드 시킬 생각을 안하겠지만, 제 결혼생활 겸험으로는 가능하지 않을것 같아서 생각 해 봤습니다. 그렇다고 필리핀 여자친구가 옆에 있는데 저녘마다 출장 마사지를 부를 수도 없고, 밤마다 맛사지 받으러 나간다고 할 수도 없고... 이거 여자친구 찾을때 맛사지 해줄거냐고 물어보고 찾아야 되나요? 아니면 여자친구 대신 맛사지사를 집에 들여야 하나. 맛사지사보고 청소하고 설걷이까지 하라면 할래나 모르겠네요. 뭐 대단한 기술도 아니고 그냥 어께랑 등목 손가락과 팔꿈치로 한 30분 눌러주는거 원하는건데. 예쁘고 젋은 여자가 아니라 힘좋은 분한테 옷 입은채로 해달라고 할거라 별로 정분 날 것 같지는 않습니다.

@ 산들산바람 님에게... 마사지 잘하는 여자친구를 만나 보시는 것도 추천 드려요 월급대신 가끔 맛난거 사주시고요

@ 로즈티 님에게... 그게 만나는 동안은 잘 해주다가, 막상 집에 이사 들어오고나면 안면몰수 하는거 아닌가요?

@ 산들산바람 님에게... 여자친구가 있는데 왜 출장 맛사지를 못부르나요? 나 마사지 받을껀대 너도 받을래? 이게 정상적인 질문 아닌가요?

@ Koreankuya 님에게... 맨날요? 월-일 일줄에 7번? 매일 저녘때마다?

@ 산들산바람 님에게... 네 제 장모님이랑 와이프가 코로나 이전에는 항상 그렇게 받았습니다만?

@ 산들산바람 님에게...별거 아닌것 같아도 잘못 건들면 마비가 와서 자격증이 필요한 업종입니다. 태국은 마사지 대학이 있을정도. 여친이나 아내있으면 두명 부르면 됩니다. 누군가 내집에 와서 내 몸에 터치를 하고 돈을 준다는것 자체가 여성의 경우 성 문제가 되는것이지 돈을 안주면 사랑으로 보지요 힘은 남자가 더 좋으니 남자나 빠끌라 추천

@ 세입자분들월세주세요 님에게... 전문 맛사지는 낮에 맛사지 샵에 가서 받겠지만, 그거 말고 와이프한테 집에서 어께 주물러 달라고 하는거 잘 안해주니까 어차피 집에 있는 메이드 생각해본건데. 일단 잘 알겠습니다.

말씀들 잘 알았습니다. 그러니 제 은퇴로망을 만족시키려면, 1. 남자 가사도우미를 구한다 2. 입주 마사지사를 구한다 3. 맨날 어께 주물러 달라그래도 군말없이 해줄것같이 착해 보이지만 막상 얼마 안가서 안면몰수할지도 모르는 여친을 구한다 4. (남자)간병인을 구한다 뭐 대충 이런 느낌으로 가야겠군요.

@ 산들산바람 님에게...홈마사지를 창업하셔서 일이 많으면 돈을 벌고 일이 없으면 하루종일 마사지 받고 살먼돼죠

@ 세입자분들월세주세요 님에게... 인생 좀 편하고 즐겁자고 머리 굴리는건데 그걸로 사업을 시작해버리면 제 행복한 은퇴생활은 어디로 갑니까? 포인트는 최대한 시간과 노력 들이지 않고, 안정적으로 매일 저녘때 맛사지를 받는다. 푹 잠 잘 잔다 이정도거든요.

ㅎㅎ 갑질이 괜히 갑질이 아닙니다. 갑질하는 사람도 돈은 줍니다. 그리고 매일 안마하시길 원하시면 안마의자 하나 구비하세요. 왠만한 맛사지 사보다 잘해 줍니다. 아무때나 해주고요 ㅎㅎ

@ spiderman 님에게... 안마의자는 지금도 있어요. 공기압으로 팔다리까지 주물러 주는거. 요새 유행하는 마시지 건도 있고. 근데 아무리 비싼 안마의자도 사람 손보다 나은건 아직은 못봤습니다. 아직 한참 부족해요. 메이드한테 안마 안해주면 짜른다고 하면 갑질이지만, 처음부터 청소도 하고 안마도 해줄사람 구하는게 왜 갑질이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보통 필리핀에서는 어떤 직업에는 이러한 근무 영역이 있다고 생각을 많이 합니다. 일반 직장에서도 내가 맡은 직위에 맞는 근무가 아닌것을 시킬경우 노동청에 신고도 가능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물론 이러한 부분을 서로 협의하여 합의를 한경우에는 크게 문제될것은 없습니다. 마사지도 해줄경우 어떻게 따로 얼마를 주겠다해서 본인이 동의한다면 좋겠지만 개인적으로는 메이드와의 신체적 접촉은 되도록이면 피하시는것이 좋다고 사료됩니다 추후에 좋게 찢어지면 괜찮지만 안좋게 끝나면 이런것들을 근거로 신고할 가능성도 큽니다

@ deen 님에게... 네. 그냥 잊어먹으면 좋겠지만, 나름 저한테는 행복한 은퇴에 중요한 부분이라서. 나중에 현지 노동법 변호사 만나서, 계약도 정식으로 하고, CCTV 돌아가는 거실에서만 하는 방향으로 안전하게 하는게 가능한지 알아 보겠습니다. 메이드 전문 인력사이트 웹사이트 보니까, 메이드 업무 정할때 정식 Caregiver는 아니지만 살림도 하면서 아픈사람 케어해주는 것도 있더라구요. 병원가서 맛사지 맨날 받는게 좋겠다는 진단서라도 하나 받아놔야겠습니다. 좀 시골쪽으로 땅 넓은데 가면 다른 일들도 시킬겸 남자를 고용해서 하는것도 알아보고요.

@ 산들산바람 님에게... 가끔 필리핀 부자들 보면 요양사 처럼 데리고 다니면서 마사지도하고 잡심부름도 하는 사람을 데리고 다니는 경우도 봤습니다. 이런 경우는 계약시 서로 협의를 해서 하는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 deen 님에게... 당연히 합의를 봐야겠죠? 월급 남들 주는만큼 주는걸로 계약하고, 추가로 한번에 얼마씩 상호 동의 할때만 한다. 이런 식으로요. "요양사 처럼 데리고 다니면서" 이게 정식 명칭이 있더라구요. "Oldsitter" 라고. 미국에서는 나이 50되면 시니어라고 혜택들 주기 시작하거든요. 노인학교에서도 공짜로 취미 배우러 오라고 하고. 코로나 백신도 먼저 놔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