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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이네요. 불쌍한 아이들. 옆집 할어버지 손자 애비 찾다가 고혈압으로 돌아가셨는대ㅜㅜ
이거 한명 찾을 사람 있는데. 아는게 성씨밖에 없다는데 다시 한번 물어봐야겠네요. 어차피 밑져야 본전이니까. 찾기만 하면 내돈으로 소송비 내줘서라도 아주 ㅈ되게 만들어줘야지.
필리핀에 온지 얼마 안되셨나 ㅋ 구씨 옹호해주는 사람들은 처음보네요 ㅋ 신기하네 ㅎㅎ
@ 사운드 님에게... 여기 필고 빼고는 전부 옹호합니다. 여기도 글 안남기는 대부분은 옹호할 겁니다. 여기 글 쓰는 몇몇이 전부인 듯 생각하지 마세요.
@ tommy0717 님에게... 자가당착이네요. 여기서 글 안쓰는 몇몇이 전부인 듯 생각하지 마세요. 지난글보니 구씨 본인이거나 지인인가보네요ㅋㅋ 이만 줄이겠습니다
@ 사운드 님에게... 줄일 필요 없습니다. 전번과 이름 깝시다.
@ tommy0717 님에게... 님부터 까세요
@ 사운드 님에게... 쪽지로 보냈습니다.
@ 사운드 님에게... 저도 머리가 있으니 구씨가 어떤 사람인 지 대충 감 못잡은 건 아니지만요. 누가 옳고 누가 잘났는지, 누구 잘못인지, 구씨가 어떤 사람인지는 전혀 관심이 없습니다. 제가 관심 있는건 저한테 소중한 누군가 일 뿐이고, 그 누군가를 슬프게한 어떤 놈은 언젠가 꼭 제대로 갚아 줄겁니다. 그 과정에 저사람이 도움이 된다면 이용하지 않을 이유는 없습니다.
@ 산들산바람 님에게... 설명할 필요는 없어요. 그저 처음봐서 신기할뿐
@ 사운드 님에게... 구씨를 옹호해주는 사람 처음 보신다길래, 저도 구씨를 옹호하는 건 아니라는 뜻으로 설명하려다 길어졌네요. 실제 남자반대 무시하고, 또는 몰래 애를 만들었거나, 남자가 결국 학을 띠고 도망가게 만든 경우가 많다는 건 저도 알아요. 다만 그런 일들은 남일이니 크게 관심이 없을 뿐입니다. 대신 저랑 인연이 된 한놈은 언젠가 사회적으로 ㅈ질겁니다.
@ 산들산바람 님에게... 제생각에는 문제되는 파트가 님께서 말씀하시는 그런류가 아니라서요. 여자한테 돌아가는 비용이 터무니없이 낮은것이 문제인것같습니다. 집주인 데포짓마냥 이래저래 차감한다고 예전부터 들었으니 양심적으로 운영하면 동기가 어쩃든 비판할 이유는 전혀 없지요. 어찌됬건 본인 자식이면 책임지는것이 도리이니 항상 말은 적자보면서 봉사단체인것마냥 하지만 실상은 ㅋ 이만 줄이겠습니다
@ 사운드 님에게... 문제되는 파트가 뭔지 제가 잘 모르던 아니던 문제가 맞는지 아닌지는 별로 관심이 없네요. 남의 일이라. 저는 한놈만 ㅈ지면 되요. 그리고 저는 미국에 오래 살아서 미국 물이 들었는지, 그 어떤 경우라도 남자가 양육비는 반드시 줘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이점은 무슨 사정이 있었더라도 변명이 안됩니다. 누군지 저도 아직 모르지만 어쩌면 오늘 꿈자리가 뒤숭숭할 겁니다. 제가 오늘 확실히 마음의 결정을 내렸으니. 아주 ㅈ된거예요.
@ 산들산바람 님에게... 예 그렇게 맘먹으셨으면 성과 사진만 가지고 저쪽에서 할수있는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돈쓰신다고 하셨으니 심부름센터 맡기세요. 응원하겠습니다 결과 공유해주시구요~
@ 사운드 님에게... 뭐 여러가지로 알아봐야겠죠. 어차피 돈 받아내는것보다는 사회적으로 타격을 주고 싶은 마음이니까. 그리고 저쪽에서 할 수 있는게 있을지 없을지는 가봐야 알 일입니다. 꼭 법적으로 유리해야 합의가 봐지는 건 아니니까요. 구씨라는 분이 나름 더럽고 치사한 방법들도 잘 쓰시는거 같던데 뭔가 노하우가 있겠죠. 제가 심부름 센터에 돈주고 찾은다음 정보를 넘겨드릴 수도 있고. 일단 열심히 만들어두신 사이트에 이름도 좀 올려야 할 것 같고. 다만 뭔가 급하게 할 거는 아니고요. 일단 뒷조사만 해 놓고 생각하겠습니다. 오늘 내일 갑자기 죽어버리지는 않겠죠. 그렇게 된다면 그냥 잊어주고. 결과도 공유는 못할거예요. 당사자 프라이버시가 있으니까.
@ 산들산바람 님에게.. 더럽고 치사한 방법은 써야죠. 잘못한 사람들이니 저는 다만 필녀에게 정당한 몫이 돌아갔으면 하는 1인입니다.
@ 사운드 님에게... 정당하게 돌아가면 되죠. 세상에 공짜가 어딨습니까. 미국에서는 소송 이겨도 변호사가 받은 돈의 대부분 가져가는 일도 많아요.
@ 산들산바람 님에게... 잉?
@ 사운드 님에게... 양육비 받는 과정에서 구본창씨가 도움이 됬다면 자기 수수료를 가져가는게 당연하다는 뜻입니다. 좋은 일한다고 꼭 공짜로 해야 하는 법은 없죠.
@ 산들산바람 님에게... 님께서 하시는 말씀은 당연한 말이구요. 양심적으로 운영한다면 이라고 썻잖아요. 이런저런 사유 명목으로 과도하게 차감된다는 예전부터 말 계속 나왔어요. 필녀에게 돌아가는 몫은 그만큼 적구요 차라리 언플이라도 안하면 모르겠는데 언론인터뷰 보면 자선봉사하는것처럼 공공의 이익, 보편적 선의을 위해 손해보면서 운영중이라고 언플하니 ㅋ
@ 사운드 님에게... 양심적의 기준이 뭔지에 따라 다르겠죠. 제 기준으로는 그정도면 적당하다고 생각합니다. 당연히 필녀에게 돌아가는 몫이 적어지겠지만, 원래 못받았던 돈을 받았으니 손해는 아니라고 봅니다.
@ 산들산바람 님에게... 사고방식이 그러하신 분이셨군요. 이만 줄이겠습니다 즐거운하루 되세요
이 일을 시작하게 된 동기가 불손하다고 필고에 말이 많았었죠. 시작은 어찌되었던, 큰 일을 해 낸 것은 분명해 보입니다. 인정 할 것은 인정해 주어야죠. 응원합니다.
결과론 적으로 돈을줬네 잘했네요 애 내질러노쿠 토킨넘들 엄마야 하겠다
한국에서는 인권운동가 됐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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