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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해서 출생신고도 못한 출생자가 많음. 혼인신고도 마찬가지. 사망신고도 마찬가지.
@ 살아있다 님에게... 혼인신고는 그렇지만, 출생신고도 못한 출생자 옛날에는 많았지만, 그 사람들 상당수가 아직 출생 신고를 못하고 있지만,그 많다는 것도 객관적인 국제기관 판단 기준으로 인구의 3~10% 입니다. 그중에 상당수가 옛날 사람들이고요. 위에 그래프에 큰 영향을 미칠 정도는 아니죠. 근데 옛날에 출생신고 못한 사람이 지금 하려면 서류가 복잡하기는 하지만, 요즘 태어나는 애들도 출생신고 못하는 출생자가 많다는 뜻으로 들리는데, 어떤 근거라도 가지고 하는 말씀인가요? 카더라 같은거 말고 조금이라도 신빙성이 있는 근거요. 그리고 가난해서라고 하셨는데, 요즘 새로 태어난 애들 출생신고 하는 돈이 얼마나 드는지는 알고 있습니까?
@ 산들산바람 님에게... 혼인신고는 돈문제도 있겠지만 그냥 좋으면 같이 살다 출산하고 살다가 싫어지면 떠나고등등이 있겠지요 하지만 이런경우도 출생신고 안하는건 본적이 없네요 1950~1980년대 출생한 필리핀 국민 출산은 체감으로 느끼기에 최소4 많으면 6명 이상이였으나 1980년 이상 출생한 필리핀 국민 출산은 최소2 많으면 4명 이래서 감소하는다고 봅니다
@ papago 님에게... 제말이 바로 그말입니다. 저 살아있다 ㅁㅊ놈은 뭘 잘못 ㅊ먹었는지 여기저기 ㅈ랄들을 해서 너무 짜증나네요.
@ 산들산바람 님에게...10대가 원치 않은 임신후 출생신고를 한다 일기 예보 데이터에 신빙성 근거 찾을 분이시네요
@ 살아있다 님에게... 출생신고 안하면 학교도 못갑니다. 원치 않는 임신 후 출산이라도 출생신고는 다 합니다. 최소한 병원이나 조산원에서 출산하면 알아서 다 해줍니다. 집에서 혼자 출산하지 않는한 가능성이 매우 낮아요
@ 살아있다 님에게... 제가 보고 들은 바로는, 10대가 애를 낳는 경우 많이들 부모님한테 갖다 맡기더군요. 그래서 출생신고 정도는 다 하는것 같습니다. 일기예보 데이터도 옛날 같지 않습니다. 신빙성도 있고 과학적인 근거도 있습니다. 다리가 쑤시니 비가온다 같은 소리는 이제 안통해요. 원글이 무슨 동네 소문도 아니고 나름 공신력있는 통계 자료 가져다 놓은건데 거기다 아무 소리나 하고 근거가 필요없다는 식으로 대꾸하는건 그냥 개소리같이 들립니다. 멍멍
저는 한국 출산율 높이는데 일조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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