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닷가에서 (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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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in일요일 오후에 날씨는 바람도 불고 꾸무레했지만
마나님께서 기분이 별로라면서 바닷가에서
바람쏘이고 맛있는거 먹고 싶다고 해서
집에서 이삼십분 거리에 항구를 찾습니다
날씨도 별로이고 늦은 오후라 한산하고 어시장도
다끝나서 별로 볼것도 없었는데 그냥 가게에서
휘시엔 칲스 사가지고 차안에서 둘이 먹었습니다
그래도 돌아오는 길에는 마나님 기분이 풀려서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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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왜 사진이 옆으로 드러 눕는지 모르겠네요 사진 올리고도 보는 분들께 미안하네요
주변에 항구도 있네요. 정말 좋은 곳에 사시는군요. 바닷바람에 실려 바다냄새가 그립네요. 스마트폰 갤러리에서 편집 누르셔서 회전 하시면 될것 같아요.
와우 이쁜 항구네요. 피시앤 칩스의 고소함이... 저는 푸틴이 가끔 먹고 싶을때가 있어요. 몸에 별로 안좋은것 알면서도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