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ne Number Sign In
Left Sidebar
This is the left sidebar content.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전두환은 명줄이 긴 놈일세....
진짜 뒈져야할넘은 전두환인디.. 근데 두환이는 진정 싸나이라.. 배신자가 없다네요.
향년 89세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Alissa 님에게... 알리사 님, 저 개인 생각 답글 쓰도 되겠죠? 우선,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 그리고 유족과 지인들께도 위로의 마음을 표하고 싶네요. 생로병사 . . 오늘은 인생의 의미를 다시한번 되새기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지금 마음과 또, 돌이켜 보면 이 순간에도, 세상에는 . . 국제 소식에는 . . 여러 생명이 죽어간 버어마 군인 쿠테타이어서 . . . 아프리카 수단에서도 그저께 군인 쿠테타 일어났고 저의 아내 친구가 선교사로 수단에 있는데, 어제 우려되는 목소리로 전화가 왔습니다. 민주시민/ 미국과 유엔도 ” 용납할 수 없다, 헌법과 수단인들의 민주주의에 대한 열망에 위배된다”고 밝혔다고 하네요. 미국은, 옛날에도 미국은 한국 전두환/ 노태우 세력 12.12 군인 쿠테타 때 같은 말을 했지요. 쿠테타를 반대한다. 용납할 수 없다 또, . 전두환/노태우를 반대하는 다른 군인들의 역 쿠테타도 반대한다! 고 미국은 말했다고합니다. 지금, 한국에서는 한 때 그 쿠테타 세력 1분이 별세하시고 . . 영광과 부끄러운 일들을 하면서 한 인생 살다가 9순에 생을 마감한 노태우 대통령 이야기가 . . . 최근까지 그가 마지막 10년 이상을 병석에 누워 . . 의식은 있지만 대소변 받으며 가족/주위의 돌봄으로 지내다가 돌아갔다고 하니 . . 생로병사 . . 오늘은 인생의 의미를 다시한번 되새기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박정희 대통령은 말하시기를 . . . “ 사람은 이 세상에 사명을 갖고 태어난다 “고 주장했지만 지금 셍각해보니 맞지 않는 것 같아요. 왜냐면 . . 그게 . . 저는 어릴적에 박정희 할아버지 가르침을 달달 외워야 했어요. “ 우리는 민족 중흥의 사명을 갖고 태어났다 . . “ 로 시작되는 국민교육헌장! 이 것을 못 외우면 학교에서 혼나지요 박정희대통령 발 국민교육 헌장은 전 국민에게 가르치는 교육 , 즉 국민 정신교육인 셈이었지요. 이 정신 때문에 우리가 잘 살게 되었는지도 몰라요. 그러나 지금은 , 다른 해석이 . . 이기적 유전자의 저자 도킨스 말을 압축요약한 말에의하면. . 인생은, 스스로 이유도 모른체 태어난 후 우리 사람은 우리 유전자DNA의 예정된 프로그램에 의해서 나도모르게, 원초적 본능인 “통과의례”를 거치며 살아가는데 . . 이 본능적”통과의례”를 다섯 가지로 요약하면 , 1. 먹으라 2. 성장하라 3. 짝을 찾아라 4. 자식을 낳아라 5. 죽어라 모든 생명체는 이 DNA예정된 프로그램에 순종하며 나름 그런데로 행복한 삶을 사는데 . . 오직 인간만은 이 이기적 유전자의 명령에 전적으로는 충실하지 않고, 따로, 추가가 있다 . . 추가, 물론 오늘을 사는 지금도 잠재적으로 나도모르게 내속에 내재된 유전자의 명령 본능이 굳세게 살아 있지만, 1000만년 전, 우리가 침팬지로 부터 분리된 후로 유전자 명령에 더(+) 하여 . . 차차 조금씩 느리게 따로 추가를 하면서 영생처럼 긴 생존을 이어왔다고 하는데 . . 맴(meme- 스펠링이 맞는지?)이라는 인간 고유의 가치/욕구를, 야망을 추가로 조금씩 만들면서 지금까지 긴세월 DNA유전자의 생명존재를 영구히 영생 보존 한다는 잠재적 사명으로 존재한다고 하네요. 과학자들의 말입니다. 이 플러스 (+)맴 때문에 인간은 문화를 만들어 발전도하고 또 경쟁적인 발전 스트레스로 인하여 서로 무리하게 싸우고 불행해 지는 모습은 우리 인간 사회에만 존재하는 것이라고 배우니 . . 동의 하시지 않으시는 분들도 많으시겠지만 , 저는 노태우/전두환의 그 부끄러움과 영광이 교차하는 영욕의 삶이 왜 그런지 이해하게된다는 생각을 해본니다요. 이해가 되면 수긍이 가고 또, 마음에 평정이 오는 효과가 있다고해요. 어디 전두대통령/노태우대통령 뿐이랴? 지금 미얀마 군부 그리고 아프리카 수단의 그저께 쿠테타 군인들 등등 . . 그들은 모두 나라를 위해 . . 위기의 상황에서 숭고한 사명으로 , 자신들이 나설 수 밖에 없음을 국민이 알아주기를 바라지요. 전두환 대통령, 그는 “내는 잘못 없다 !” 고 진술, 과거에 저는 청문회를 보면서 . . “ 광주 폭도들이 무기고를 습격하고 총들고 공권력과 /군을 공격하기 먼저 시작하였기 때문에 이에 우리 군은 어쩔 수 없이 그 후로 정당방위 개념의 자위권 발동 으로 광주에서 대응 사격이 이루어 진 것 뿐이다. “ 자발적으로 일부 군인 자신의 생명의 위험과 또 무너지는 도시 질서의 위태로움을 느낀 군인이 각자 스스로 사격이 이루어졌을 뿐이다! 명령한 자도 없고 따라서 책임질 자도 없다! 나 전두환은 광주에 가지도 않았다! 목소리 분명하게 주장하지만 . . 최근 3-4년 전 , 손석희 JTBC 에 나와 전두환이 비밀 군 헬기타고 그 때 광주 갖다는 증어자가 2명 이나 나온 모습을 나는 기억하는데 . . 그 후로 조사가 어떻게 되어가는지 모르겠네요. 지금도 광주에서 헬기 기총소사 한적 없다! 공수부대 사격 내가 명령 한적없다. 근복적인 모든 문제는 광주 폭도 불순세력이다! 고 주장하는 전두환에 비하면 . . 노태우는 일정부분 좋은 면도 있는 것은 . . 몸이 불편한 상태인 그의 대리인 자식이 나서서 광주 시민에게 사과 . . 5.18 학살/과거 잘못을 사과하는 모습은 보기 좋았습니다. 슬픔 속의 유족에게는 위로의 말을 전하고 싶고 또 한편으로는 노태우 대통령은 알고있다고 생각해요. 자세한 내막을 . . 광주 시민 학살의 불편한 진실을 알고 있지만 숨긴체 . . 동료 군인들과의 우정 /의리 때문인지도 모르고, 남은 가족들을 위한, 가족들에게 불이익 없는 안전보장을 위한 것인지도 모르지만 저는 노태우대통령은 죽음에 이러기까지도 자세한 내막을 국민에게 숨긴 것은 참으로 안타깝고 무책임한 행동이라 생각되어서 . . 그의 죽음앞에서 애도하는 마음을 별도로 . . 이순간에도 국민의 한 사람으로써 아쉬움을 느낌니다요. 그냥 . . 그동안 충분한 시간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지금 껏 그냥 사과하는 말만 남기고 세상을 뜨다니 . 군사 쿠테타/ 광주 시민 학살 이게 보통 일인가요? 같은 시대에 저는 그 때 대한민국 하늘 아래 어느 곳엔가 함께 살아 있었어요. 저 생각은 지금도 구렁이 담 넘어가듯이 그냥 자세한 진실을 뭉게도 될 일이 아닌것 것 같은데 . .말입니다. 한 때는 “ 알려고 하지마 ! 알면 다쳐! “ 가 유행어 가 되기도 했는데 요즈음은 언론의 자유가 많아져서 저 같은 개인도 아쉬운 이런 소감을 발힐 수 있는 지금 시대가 저는 좋습니다. SNS , 필고 글쓰기도 좋고요 . . 노태우대통령은 대한민국을 위해 큰일 한것이 많아서 우리는 그 공을 부인 할 수는 없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소상한 진실을 국민에게 알리지 않은 것은 영원히 역사에 오점으로 남게되는데 . . 이제는 드디어 그를 떠나 보내면서 남는 마음이 착잡합니다요.
저도 어제 교회 기도회에서(인터넷) 아프리카에 계신 선교사님들이 여러가지 힘들고 어려운 환경과 상황속에서 선교하고 계신다는 이야기 들었어요. 휴... 다들 안전하시기를 소망합니다. 수단에 계신 인트라님 아내분 친구 선교사님도 아프지 마시고 힘든 상황을 주님의 임재속에서 강건히 이겨내시기를 기도합니다.
이번기회에 아프리카로 선교 떠나시는건 어떠신지요?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인트라님. 그런데 제가 알고있는 광주 사태는 인트라님 생각과 많이 다릅니다. 필고 자유게시판에 쓸 수는 없는 내용이고요. 그냥.. 이제는 너무 과거에 얽매이지 않으면 좋겠다.. 는 생각을 합니다.
@ Alissa 님에게... 알라후 아크바르, Allāhu Akbar.............. 알라 품으로 가셨습니다...
그의 종교는 기독교입니다. 인터넷 프로필에 개신교로 나와있어요.
빌어주는사람 마음입니다.
천선생은 모르는게 없군요.. 연경양이 환생 했나보오...
난 그사람 모릅니다
나무아미타불
南無阿彌陀佛
유세차간지
維歲次干支 ?
사백오십불
요즘 돈이 궁한가보오, 천선생.. 내가 상추, 깻잎이라도 좀 사주랴~? 440원까지는 줄 수 있다오.
하필이면, 오늘이네요. 언젠가, 군사반란수괴를 찬양하는 이들이 확실히 사라지고 나면 재평가될 여지도 ㅣ을 ㅡㅅ. 다른 ㅁ들과는 달리. 20년간 침대 위에서 끔찍히 고생했나보네요. 우루루 몰려다닌 다른 ㅁ들과는 달리.
무슨 병이에요?
김대중 노무현 김영삼이 마중나와서 잘 보살펴줬으면 합니다
두화니는?
@ 섬체질 님에게... 좋은거는 다 드신답니다 산삼도 그리 좋아한답니다. 알던분이 심마니인데 좋은거 나오면 직행한답니다. 돈도 잘쳐준답니다ㅎㅎ 근데 두환이 말고 다른사람이 준답니다.
살만큼 살았으니, 푹 잠이나 자소.
인천국제공항, 수도권순환도로, 부산신항만 노태우시절 시작했습니다. 야당 반대 많았어요. 중국 소련 외교, 불곰사업 누리호 중장거리 미사일 기술 여기서 나오죠. 그리고 백만호 건설 해냈죠. 부동산 안정, 그리고 무엇보다 범죄와의 전쟁...내가 사우나도 가고 다했어 임마로 대표되는 조폭 일망타진...저평가되지만...업적이 많습니다
@ 9e6224 님에게... 그리고 그당시 순환절수 정전이 있어 촛불 집에 다 있었죠...그때 전국 전기발전계획으로 어느새 정전 이야기 없어졌죠. 지금 소득주도성장과 부동산적폐라는 이상한 구호로 뻘짓하는 것과 차원이 다릅니다. 5년안에 눈에보이는 성과를 내기란...
한국 ‘여권 파워’ 미국 제치고 세계 2위 (9)
필뉴스조회 17,665레벨 10필리핀 코로나19 양성 반응률 46%…연말 거치며 4배 이상 (6)
필뉴스조회 19,077레벨 10필리핀, 백신 미접종자 '재택' 명령 거부하고 외출하면 체포 (5)
필뉴스조회 18,799레벨 10보이스피싱 사기범 한주용, 김시훈 체포. (12)
필뉴스조회 30,552레벨 10한미반도체, 필리핀 업체와 46억 규모 공급 계약 (1)
필뉴스조회 7,991레벨 10‘필리핀 복싱영웅’ 파퀴아오 내달 방한 (3)
필뉴스조회 25,767레벨 10마닐라 공항에서 한국인 노경우(36세)씨 체포 (5)
필뉴스조회 16,324레벨 10필리핀 위안부 피해자 단체 이끌던 비누야 할머니 별세 (1)
필뉴스조회 6,772레벨 10세계 최 고령, 필리핀 할머니 124살 타계 (3)
필뉴스조회 11,943레벨 10필리핀 대선서 ‘독재자 아들, 스트롱맨 딸’ 러닝메이트 성사 (2)
필뉴스조회 14,750레벨 10한국인 4명, 보이스피싱 범죄로 체포 (3)
필뉴스조회 14,652레벨 10두테르테 대통령과 그 딸이 동시에 부통령 출마 가능성 (2)
필뉴스조회 6,765레벨 10제주까지 올라온 필리핀 물고기‥뜨거워진 바다 (4)
필뉴스조회 10,342레벨 10필리핀 두테르테 딸 사라, 부통령 선거 나선다 (4)
필뉴스조회 6,192레벨 10"일하려면 백신 맞아라" 필리핀, 사업장 근로자에 접종 강제 (13)
필뉴스조회 8,466레벨 10필리핀 여행 온라인 사전 예약 실시 (21)
필뉴스조회 11,309레벨 10사라 두테르테, 다바오시장 후보 등록 철회 (5)
필뉴스조회 13,907레벨 10필리핀, 스푸트니크V 백신 280만회분 확보 (5)
필뉴스조회 8,422레벨 10삼성물산, '13조 규모' 필리핀 新국제공항 수주 '유력' (16)
필뉴스조회 23,073레벨 10중국, 필리핀에게 추가 백신 기부해..."중국의 우정 보여주는 것" (5)
필뉴스조회 9,078레벨 10블핑 제니랑 밥 먹고 싶다며 3500만원짜리 광고판 내건 필리핀 남성 (6)
필뉴스조회 6,892레벨 10필리핀 확진자 수 크게 줄고, 코로나 먹는 치료제 도입 (8)
필뉴스조회 7,267레벨 10한국기업 최초로 필리핀에 대규모 호텔형 복합단지 개발 (3)
필뉴스조회 8,047레벨 10보이스피싱 한국인 범죄자 3명 검거 (2)
필뉴스조회 6,228레벨 10필리핀인 57%, "지난 일 년 동안 삶의 질 나빠져"
필뉴스조회 3,763레벨 101조원대 필리핀 도박 사이트 (2)
필뉴스조회 6,973레벨 10필리핀 마오주의 반군 신인민군 사령관 민다나오서 사살 (1)
필뉴스조회 4,974레벨 10필리핀 최초 노벨평화상 수상자 마리아 레사를 바라보는 상반된 시각 (1)
필뉴스조회 4,450레벨 10노태우 전 대통령 사망 (26)
필뉴스조회 29,981레벨 10필리핀, 코로나 와중에 '소아마비 경보'…"백신 맞아야"
필뉴스조회 7,501레벨 10주한 필리핀대사-유바이오로직스 백신 공급 논의 (2)
필뉴스조회 9,796레벨 10필리핀, 우즈베크 등 격리면제 제외국가 16개국 발표 (8) 👍1
필뉴스조회 18,081레벨 10필리핀 '마약과의 전쟁' 재조사?…"여건 허락하면 다시 검토" (1)
필뉴스조회 8,847레벨 10경기도 보이스피싱 피해 1524억 원, 피해보전 실적은 4000만 원 이하 (1)
필뉴스조회 7,608레벨 10한국 육군대학에서 교육받은 필리핀 장성이 군 최고위직에 올라. (4)
필뉴스조회 15,619레벨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