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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 맞기 전에는 하늘길도 없다
좋은 현상이죠. 많은 필시민들이 코로나가 가짜라는걸 알고있는거죠. "당국에 따르면 많은 국민들이 백신 접종에 대해 거부감을 지니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끄레메 님에게... 절친구 딸이 서울대 병원 흉부내과 전문의로 코로나와 싸우고 있는 담당의사인데.. 자기 아버지와 제가 "야 코로나 별것 아닌 것 아냐? 하고 물으니 대답하길..."그렇게 말하지 마세요. 10 에 1-2명은 염라대왕 앞에까지 간다... 이 것을 보고 있으면 무서운 병인 것을 인지하게 된다"라고 합디다. 혼전 여자의사인데... 지난 여름 보호용 핼밋을 쓰고 일하다보니... 저녁에 오면 얼글 전체 땀띠 치료하는라 고생한다고 합니다. 코로나 걸려 고생한 사람 엄청고생합니다. 님의 말씀처럼 쉽게 생각할 병은 아닙니다.
@ star3 님에게... 거짓입니다. 잘듣는 치료제 안주고 산소호흡기 꼽으면 죽음에 가까워지는거예요. HCQ 피라맥스 이버멕틴 쓰는 의사들은 전부 별거 아니라고 합니다.
@ 끄레메 님에게... 무엇이 거짓말입니까? 말씀이 지나치시네요. 의사가 잘듣는 약을 안준다? 아무렴 서울대 의사가 땀띠 나면서 치료하면서 자기 아버지에게 거짓말을 하겠습니까? 도데체 님의 글을 보면 상식을 뛰어넘는 잘못된 의식구조를 갖고계신지 혼자 생각해 보셨나요?
@ star3 님에게... 환자가 숨차다고 코로나 치료제를 안주고 산소호흡기 달면 죽습니다. 폐에 물이차서 죽는거죠. 해외에선 코로나 환자에 산소호흡기 달면 사망자 늘리려고 환자 고의로 죽이는거라고 이미 말들 많아요. 해외에선 다아는데 한국만 모른다구요?
@ 끄레메 님에게... 참 답답한 분이네요. 어떻게 의사가 코로나 환자에게 잘 듣는 약을 않주고 산소호흡기 달아 고의로 죽인다고 하십니까? 님... 아무래도 용인에 있는 병원가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 star3 님에게... 이분도 정신병원소리 꺼네는군요. 이쪽분들은 어째 하나같이 하는 소리가 이모양이요? 전문가가 쓴글이니 잘 읽어보쇼. https://brunch.co.kr/@leedhulpe/98
@ 끄레메 님에게... 코로나 확진되어서 폐렴으로 응급실 가보면 가짜라는 생각 사라집니다 당해보지 않으면 모를 고통을 느끼게됩니다
@ 야화-1 님에게... 코로나에 환자에 산소호흡게 꼽으면 사망합니다.
@ 반다아체 님에게... https://www.npr.org/sections/health-shots/2020/04/02/826105278/ventilators-are-no-panacea-for-critically-ill-covid-19-patients 코로나 환자거 호흡에 가빠질때 인공호흡게 끼면 죽을 가능성에 높아집니다. 알고 계세요.
그래서 다들 백신 않맞으면 관광은 열립니까? 관광이 열려도 관광객이 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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