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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정보 감사요
@ 흑형존슨 님에게... 네 조심하세요.
그렇지. 얼굴 공개 이름 공개 사업장 공개 이래야 필고지. 글 내려가면 또 올리면 되고. 무한반복 이건 맘에 드는데... 설마 여기서 끝 유튜브 틱톡 패이스 북 영상도 올리고. SNS는 안하는거야. 1.친 동생처럼 생각하는데 10년 동안 손도 한번 안 잡아 줬다고... 필리핀 살면서 나보다 어린 사람들이 얼마나 많이 내손을 잡고 블레스를 했는지 셀수가 없음. 아직도 무의식중에 누가 손을 갑자기 잡으면 본능적으로 악수함. 2.원금 3750만원 받으려는 금액 2배 7500만원 갚은돈 2620만원 남은돈 1130만원 받으려는 돈 4880 남이라도 2배는 안 받아야 정상. 3.돈보다 배신감 돈 원금 2배 못 받아서 이 난리 피해자 코스프레 하더니 대부업이네 4.2배 받으려던 믿음에 갚은돈이 부족 대충 시나리오가 싱글 인줄 알고 돈 빌려줬다가 결혼한거 알고 급하게 원금 회수... 남편이 아내의 과거 알고 가정 파탄나는. 막 탄 투 어 드 라 마 남은 돈은 얼마?
색갈이 황색도 아니고 검은색도 아니고 필리피노 미인계통
@ 리용@구글-Qf 님에게...역시 품평은 갑이네요 사기꾼도 품평해주는 센스 ㅋㅋㅋㅋ 근데 여자 관상이 사기꾼 관상입니다
@ 리용@구글-Qf 님에게... 사진 필러사용해서 그런겁니다.
안타깝네요... 필리핀 사람들 특징이 잘 해 주는 모습 보이면 꼭 어떻게 이용 해 먹을까 이 쪽으로 빠지더군요. 양심, 죄책감, 수치, 고마움 그런거 전혀 모르더라구요. 이 나라 문화인 듯. 잘 해결 되었으면 합니다.
@ 희준이아빠 님에게... 감사합니다 늘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길..
@ jsaminkim 님에게... 아이고 참 이 친구 제가 처녀때 부터 정말 순수하게 10년을 알고 지내고, 결혼할때 애놓을때 매해 크리스마스 때 마다 제가 휴식겸 노숙자애들이 눈에 밝혀서 음식제공 할때에도 꼭 잊지않고 애들선물 챙기고 그리 지냈는데.이렇게 뒤통수 맞네요.
아이고... 정말 속상하시겠어요. 저는 그 마음 이해가 가네요. 저도 몇 년동안 알고 지낸 가난한 젊은 필리핀 엄마한테 참 잘해줬어요. 종종 쌀, 치킨, 김밥, 과자 등 음식들 듬뿍 갖다주고, 아이 생일때도 내가 큰 케잌 사가서 생일 파티 해주고, KFC 같은 곳도 데려가서 아이들 외식시켜 주고, 그 여자 집에서 아이들 가르치거나 같이 놀아주고 아이들이 아플때에 도와 달라고 계속 부탁해서 좋은 병원에 같이 가서 내가 병원비 다 대주고, 간식 사주는 등 진심으로 잘 해줬는데, 제 한국인 친구한테는 자기는 도와달라고 한 적도 없는데 내가 스스로 자기 집에 찾아와서는 그랬다면서 오히려 나에 대해서 안 좋게 이야기 했더군요. 제 한국인 친구한테도 도움 받을려고요. 나중에 알게 됐는데 그 필리핀 엄마가 하는 말들은 거의 다 거짓말 이였어요. 그냥 거짓말을 아무렇지도 않게 술술술~~~ 하더라고요. 나와 내 친구 사이를 이간질하고, 그동안 거짓말 한 사실들이 다 드러났는데도 나한테 사과는 커녕, 자기네 가족 KFC 데려가기로 한 약속 지켜달라고, 아이들이 가고 싶어한다는 메세지를 보냈더군요. ㅎㅎㅎ 사실 자기는 나한테 고마왔다면서요. 아무튼 저도 화는 많이 났었지만 아이들 생각해서 (아이들이 참 착했어요) 조용히 연락을 끊었는데 몇 년이 지난 후인 얼마전에 Facebook 으로 큰아이 시켜서 전화하고, 사진 보내면서 연락하더군요. 보고싶다고요. 그런데 그런 필리핀 사람들 많아요. 저도 뒷통수 많이 맞았어요. 모함도 받고.. 그러니까 너무 속상해 하지 마세요. 아무쪼록 일이 잘 해결되시길 바랍니다. Ingat po kayo.
@ Alissa 님에게... 그러게요 좋은 마음으로 도와주면 호구로 아니 씁씁한 현실이네요.이사림과 이사람 남편은 계속 똑 같은 거짓말과 변명을 4개월째 하고있네요.
한인 사기꾼 1위이네요 ㄷㄷㄷ 조심해야댐요
@ 쿼드코어 님에게... 저는 무책임한 저 남편이 더 분노스럽네요. 말 도 안되는 변명도 제가 그 동안의 녹취내용들 들어봐도 어처구니 없는 변명들입니다. 그래도 사정이 있겠지 그리 생각하고.이해해 주었는데 결국 또 약속을 어기고 연락 두절 이네요.
저도 필리핀에서 알게된 어느 한국인 남자 사업가가 페소가 없어서 그렇다면서 잠깐만 내 돈으로 자기 비즈니스 파트너한테 페소로 송금해 달라고 부탁해서 몇번 도와줬는데 계속 이 핑계 저 핑계 대면서 돈을 저한테 안 보내는 거에요. 사업가가 돈 보냈다고 연락 받아서 계좌 확인해 보면 항상 약속한 금액보다 적게 보냈고 나중엔 계속 안 보내더군요. 저보다 어른이여서 그동안은 인격적으로 대했다가 내가 차갑고 무섭게 말하니까 다음날 돈 다 보냈다고 연락하대요. 제가 그 사업가 신상과 한국, 필리핀 거주지와 일하는 곳, 지인들 알고 있거든요. 그런데 필리핀에 그런 사람들 많아요 제가 아는 한국분은 필리핀에 와서 친한 한국 친구 말만 믿고 집 공사 대금 친구한테 다 줬다가 사기당했어요. 필리핀은 그런 곳이에요. 그러니까 너무 속상해하지 마세요. Ingat po kayo.
참.... 안타갑내요. 힘내세요~~~~~
@ Pogiman 님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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