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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분위기가 동태찌게가 딱....
@ nicoo 님에게... 좋은 생각이네요. 다음번에 시도 해 봐야겠습니다.
와~~~ 진짜 아름답고 시원하고 재미있겠다. 어쩌면 라면을 그렇게 맛나보이게 잘 끓여요? 진짜 요리사라니까.. 내 조만간 거기로 캠핑 갈터이니 안티폴로에서 갈려면 교통비가 총 얼마가 나오는지 계산해서 댓글로 올려주시게나.. ㅅㄱ See you soon. Magandang araw po. :)
@ Alissa 님에게... 안티폴로에 널린게 캠핑장인데요.. 따나이에도 많고.. ㅎㅎㅎ
기사식당, 그린로즈, 송진우도요?
@ Alissa 님에게... 버스타고 바기오 오는데 한 400~500페소 할겁니다.
OK. 여기 좋대요. 가보세요. :) 바기오에서는 번햄파크 라이트파크 대통령별장 세션로드 바기오성당 승마장 (타보시길) 보타니컬가든 마인즈뷰. 수녀원에서 잼 사세요 재래시장 야시장 적은 순서대로 시간대로 움직이면 되실겁니다.
@ Alissa 님에게... 진작 다 가봤죠. 바기오 온지도 그새 반년이 넘었습니다.
OK. :)
필리핀에도 캠핑 할 만한곳이 참 많던데.. 기회가 되면 꼭 해보고 싶네요.
@ killkai 님에게... 기회는 안옵니다. 직접 만들어야 합니다.
Gg
@ 전주순돌 님에게... 전주는 양반의 도시인데 님 댓글다는걸보면 전주분이 아니신거 같습니다 ㅠ,ㅠ
바기오는 가능 ~~안전하면 갈만 합니다 차박도 가능한가요
@ 톰과제리@네이버-15 님에게... 안전하죠. 차박도 많이하고요.
바기오 가보니 너무 좋드라구요 소나무가 울창하니 한국에 있는듯한 느낌도 들구요 필리핀에서 에어컨 없이 자본것도 처음인거 같네요 ㅋ
@ 마건 님에게... 바기오 오기전에 발렌시아랑 따가이따이 가봤기 때문에 뭐 얼마나 더 시원할까 했었는데 오자마자 바로 반해버렸네요. 바기오 오기전에 필리핀 여기저기 다녀보고 정 떨어져서 와이프 데리고 태국가서 살 계획이었는데 바기오 오고 일주일만에 계획 전면 수정 했습니다.
@ Justin Kang (강태욱) 님에게... 부럽습니다 너무 시원해서 놀랐고 울창한 소나무에 놀랐고 또 생각보다 커서 놀랐습니다 저도 몇년후에는 바기오를 선택할지 몰라서 집값은 어떤가요? 물론 컨디션에 따라 다르겠지만
@ 마건 님에게... 저 지내는 곳은 월 25000페소입니다. 파는 가격은 아무래도 시내 중심부는 싸지 않아요. 앙헬보다는 싸지만. 지금은 와이프 학교 다니느라 시내 중심부에 있지만, 몇년 후에 와이프 졸업하면 바기오에서 조금 외곽으로 빠져서 땅값 좀 싼 곳에 정원도 넓직하게 집 지었으면 하고 있습니다.
@ Justin Kang (강태욱) 님에게... 답변 감사합니다 멋있는 집 지으시길 바랄게요~
여기서는 너무 머네요..
부럽네요 캠핑좋아하는데 마닐라에선 용기가 없네요
바기오에서 캠핑을 하려면 우선 호텔에 체크인 한 후 안락한 호텔을 놔두고 굳이 벌레들과 뱀이 우글거리는 곳에 가서 내밥내지 하면서 개고생해야 함. 즉 집나가면 개고생
@ 그린로즈 님에게... 누구에게는 고생이고 누구에게는 즐거움인거죠. 제가 필리핀 와서 아직 못해보고 있지만, 원래 제 취미가 혼자서 백팩킹 다니는 겁니다. 두세달에 한번씩은 배낭에 며칠 먹을 음식과 텐트 다 챙겨서 산속으로 50~100 킬로미터씩 다니곤 했는데 그게 인생에 가장 큰 즐거움이었습니다. 거기 비하면 캠핑은 깨끗한 물도 있고 안전한 잠자리도 있고 너무 호화 스럽죠. 음식 떨어져서 배고프면 사 먹을 수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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