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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수야 한식 맛집좀
헐..? 서울중앙지검 구치소에..! 간댕이가..
이넘들이 밥은 끊어도 마약은 못 끊나 보네요
근데 저 안에서 저런걸 빨고 뭐하죠 ? 청소빨래하나 ㅋㅋㅋ
이민국 구치소 내부 샤브 밀수 이민국(BI)은 수요일 타귁 구치소에서 불법 마약을 밀반입하려 한 미국인과 한국인을 체포했다고 밝혔다. 이민국은 용의자들을 41세의 미국인 "로버트 웨인볼링 주니어"와 한국인 권혁수라고 밝혔다. 용의자 2명은 10월 4일 약 7g의 샤브샤브 의심 물질 2봉지를 구치소 안으로 가져오려다가 붙잡혔다. "이 마약성 물질은 미국인 웨인볼링을 위해 배달된 한국식 스튜 안에서 발견되었다,"라고 이민국 구치소 책임자인 Adelfo Marasigan은 말했다. 또 다른 한국인 양희준씨도 김치통 안에 숨겨진 4그램의 샤브를 밀수하려다 적발된 지난 9월 21일에도 비슷한 사건이 발생했다고 언급했다. Marasigan은 이민국 직원들이 미국인 웨인볼링의 음식 배달 요청이 한국인 양희준씨의 요청과 거의 같다는 것을 알아차렸을 때 의심하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그러나 미국인 웨인볼링은 식자재 납품 승인을 요청받은 것일 뿐이며, 해당 식자재의 실소유주는 권씨라고 말했다. 웨인볼링과 권씨는 둘 다 체포되었고 현재 공화국법 제9165호 또는 2002년 포괄위험약물법 조항을 위반한 혐의로 기소되었다. 밀수 시도가 있은 후, 구치소 책임자 Marasigan은 조사가 계속됨에 따라 구치소가 폐쇄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의 입장에서, 노먼 탄싱코 이민국 국장은 이민국 시설이 "이러한 외국인들이 우리의 구금 시설을 불법 마약 거래의 중심지로 사용하는 것을 허용하지 않을 것"이라고 대중에게 확신시켰다.
한식 맛이 그리운가 가보네
진짜 미쳤나보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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