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분 1시간정도 지연은 거의 매번 그럽니다. 제 시간에 출발한 적이 거의 없음. 세퍼인지 에어아시아인지 기억 안나는데 2시간반 지연까지 당해봄.

가격 대비 최고 돈많으면 대한 항공이 최고 불평은 구경꾼의 몫

그건 아무도 모릅니다. 8시간 지연되서 공항의자에서 기다린적 있는데 그뒤로는 절대 안탑니다.

3번 타 봤는데 3번다 2시간 이상 지연.. 비추합니다.

저는 지연이나 캔슬은 한번도 없었어요. 운인거 같아요....

편안한 여행을 목적으로 한다면 비추... 하지만, 교통수단으로 이용한다면, 가격은 놀라움

몇번 타봤습니다. 티에이항공하고 비슷 합니다. 단 화물에 대해서는 엄격합니다. 캐리백 크기 사이즈에 규격에 맞아야 합니다. 사전에 화물비용 구입 안해서 가방 1개에 100불 물었습니다.

에어아시아는 모르겠고요 제가 탔을대는 거의 지연없거요 세퍼는 최근에 4시간 지연당함 캔슬 소리까지 나와서 호텔에서 자나 노래부룸..결국 마닐라왔네요 피곤상태로 ㅋ

요즘 싼맛에 잘 타고 다녔어요. ㅎ 딱히 캔슬 지연은 없었으나 에어아시아를 절대 100프로 신뢰할순 없죠. 뜬금없이 지연이 많이 뜨긴해요. 캔슬은 요즘 없는듯하는데 이것 또한 장담 할수 없죠. 한 두시간 정도 여유롭게 마음먹으시는게 혹시 있을 지연대비해서 좋아요. 가격 대비 전 나름 만족하고 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