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커뮤니티 텍스 번호는 거주지(필리핀)의 바랑가이 또는 시청에 가면 발급 받을 수 있습니다. 2) 작성자 기준입니다. (자녀가 18세 미만이라면 부모의 입장입니다.) 3) 필리핀 주소지를 쓰면 됩니다. 1) 등록기준예정지는 본적지 입니다. 신고하는 주소가 국적을 취득하는 자녀의 본적지라고 이해 하시면 됩니다. 지금 거주하는 주소(한국)을 쓰셔도 상관은 없습니다. 2) 사건본인은 국적을 취득하려는 당사자 (자녀) 이고, 외국에서 등록된 성명을 얘기 하는겁니다. 3) 국적을 취득 또는 회복하려는 당사자가 18세가 넘고, 결혼을 한 경우도 있으니 배우자 란도 있습니다. 배우자는 비워두고, 부,모 란에 자녀의 부 / 무 정보를 쓰면 됩니다. 자녀의 어머니가 필리핀인 아닌가요? 국적 적어야죠.

@ 뿌꾸 님에게... 뿌꾸님 추가로 좀 궁금하게 있어서.. 친자 인정 진술서와 지연된 출생신고 등록 진술서 관련인데... 친자 인증 진술서의 커뮤니티텍스 증명번호에는 와이프꺼를 적으면 되는지요. 그런데 밑에 지연된 출생신고 등록 진술서에는 저희 딸 관련 내용인데, 딸의 커뮤니티 텍스 증명번호를 적어야 하는지요? 미성년자는 그게 안나온다고 해서요.

@ 3in1kape 님에게... 친자인증은 부모가 쓰는 것이니 CTC는 당연히 부모의 것일테구요 가족관계통보는 성년이 되면 본인이 하는 경우도 있을테고 그 경우 신고자 본인 기준으로 쓰고, 미성년인 경우 부모가 써 주는것이니 부모 기준으로 쓰면 될테구요. 여기보다 주민센터 가서 물어보는게 더 확실합니다.

@ 뿌꾸 님에게... 넵 알겠습니다~ 뿌꾸님. 감사합니다~! :)

@ 뿌꾸 님에게... 오.... 너무 감사합니다. 궁금한게 해결이 다 되었네요 ㅠ.ㅠ 감사해요~ 복받으실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