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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외국에서 같은 민족이 가장 위험하다더니..
관광객도 A씨, 한인업주도 A씨..... 관광객 A씨가 두들겨 맞을짓을 했네.
@ 리잘안티폴로 님에게... 바나나빠 사장이랑 한패 신가요?
@ 인사이드 님에게... 바나나 차차.엄마 엄마..랄라라라라 차
@ 리잘안티폴로 님에게...그러게요 한국에서 그러면 징역살죠 한대 쥐터진걸 다행으로 생각합니다 이거 티비 방송이라도 나면 에ㅡㅡㅡ그
@ 하느리 님에게... 때린 바나나 사장은 감옥가야죠
앙헬은 홍등가라 위험 ~안가는게 상책
”호객 행위를 하고 있는 필리핀 여성의 신체를 만지자...“ 그래서 만진 사람이 사과하고 일단락 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 사건의 문제는 필리핀가드 3-4명과 함께 한인가게 주인이 같이 다구리를 놓았다는 것입니다. 이곳에서는 거리를 지나다니다 보면 여자들이 적극적으로 다가와서 몸을 부벼대기도 합니다. 한인업주가 다구리를 놓아서 불리한 입장에 놓이자 그런식으로 사건을 구성 한것으로 추측이 되며 그 업주는 이전에도 이런 사건을 자주 일으켯는데 그전에는 뚜렷한 증거가 없고 또 현지경찰과 유착관계가 있어 쉽게 넘어 갔었는데.. 이번에는 확실한 증거가 있어서 사건이 공론화 되고 있습니다. 한인업주가 현지경찰과 유착관계가 쉬운이유는 수 많은 업체의 상납금을 수거해서 경찰에게 전달하는 역할을 하고 있어서 그런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현재 앙헬레스 한인사회는 관광객이 없이는 운영이 어려운 사회임에도 비리 경찰과 결탁하여 공공연하게 관광객에게 폭력을 일삼은 업주가 처벌되기를 바라고 있으며 , 한인회에 시선이 좋치 않은 이유도 한국에서 제대로 검증이 되지 않은 사람들을 임원에 임명을 한 사례가 발생한 후에 이런일이 발생할때 마다 좋치 않는 시선으로 한인회를 바라보고 있는것으로 판단 됩니다.
@ 콧대 님에게... 앙헬은 않가는게 답입니다!
@ 콧대 님에게... 툭하면 가드내세워 관광객 으악죽이고 협박하고 싸데기 치더니 강력한 처벌 받기를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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