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갔다 온다고 신고하고 그레이스 피리어드 받아서 가면 되는데 웬만하면 안가는게 좋아요 이나라 행정상 선교사 비자가 취업 비자나 마찬가지라 늦게 나오고 준비하다보면 또 갱신해야 하는데 여하튼 나갔다 올 수는 있는데 여권 찾고 뭐하고 복잡합니다. 다녀 오세요. 다시 시작한다 생각하고

@ lollol 님에게... 답변 감사드립니다. 제가 지식이 없어서 한번 더 여쭤보겠습니다. 선교사 비자를 이미 발급을 받은 상황입니다. 2년짜리로요. 그래서 2년후인 2025년 5월에 갱신입니다. 선교자 비자를 발급받은 사람은 한국에 나갈 때마다 이민국에 가서 나갔다 온다고 신고를 하고 다녀와야 하는건가요?

@ actskjj 님에게... 아닙니다. 선교사 비자는 이름이 그렇고 9g 와 같은 그냥 취업 비자 입니다. 비자 만료일까지 아이카드 잘 챙기시고 공항에서 이씨씨 비용 2180인가 처음이시면 조금 더 내고 나갑니다. 그리고 일년 이 경과 된 체류 날짜 라면 1620 페소 여행세도 내게 되는데 이것은 항공사 발권 카운터네 가면 직원이 여권 보고 내라 마라 합니다. 그냥 공항에 가시면 됩니다. 이민국 신고 그런것 없습니다. 돈만 있으면 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