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스프레이 약 뿌리고...음식 찌꺼리 처리를 확실해 하시기 바랍니다....음식 조리후 깨끗이 정리..설긋이 후 깨긋이 정리...바퀴가 먹을 꺼를 없게 만들면 .....시간지나면 사라집니다

바이엘에서 나온 쌀알만큼 하는 약 좋아요 3개월에서 4개월은 안보여요 이약먹고 죽으면 바퀴들이 또 그놈 먹고 죽는 피라미드 시스템 제가 여기 살면세 제일 효과 본 것입니다. 사실 바퀴는 인류보다 오래 살긴 했어요.

어디서사는지~공유부탁합니다

@ 필리핀레인 님에게... Mercurt drugsrore

전 고양이로 해결하긴 하는데...

@ fnvjtm@네이버-65 님에게... 고양이 키워보고, 이거 완전 공감합니다. 알아서 날렵하게 다 잡아주더라고요. ㅋㅋ

주사기모양에 짜는 약품이 있던데, 제가 빌리지 살때, 바퀴가 많았거든요. 근데 그걸 구석구석 조금씩 짜두고, 외출하고 돌아오면 많은 바퀴들이 죽어있더라고요. 그렇게 몇번을 반복하니 거의 사라졌습니다. 주사기모양인데, 조금 검색해보면 찾을 수 있을거에요. 효과 좋습니다.

흠 의외로 모르는 분들이 많으신 듯하네요. 예전에도 어떤 분이 질문하셔서 여기에 답변을 했었던것같은데.. 장황하게 설명을 드릴께요. 우리 조상들은 예전부터 흰국화를 이용하여 장례시 시용되는 관을 장식했었습니다. 왜일까요? 우리 선조들은 매우 과학적인 사람들이었습니다. 우리가 봐왔던 모든 것에 과학이 숨어있습니다. 심지어는 음식의 조리법조차도 말입니다. 예로부터 국화는 다른 말로 제충국이라 부릅니다. 즉 벌레를 죽이는 꽃이라는 뜻입니다. 그래서 관을 국화로 장식해놓으면 장례가 끝날때까지 시체에 벌레가 생기지 않는 것입니다. 국화에는 pyrethrin(피레트린)이라는 성분이 다량으로 함유되어있습니다. 이 성분은 모든 벌레이 시름시름 앓다가 죽게 만드는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라사다에서 피레트린을 검색하시면 매우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습니다. 그것을 주기적으로 집안 구석구석에 주기적으로 뿌려주시면 벌레들이 줄어들다가 어느순간부터 아예 자취를 감추는 것을 보게되실겁니다. 바퀴건뭐건 모든 벌레는 피레트린과는 천척입니다. 국화꽃의 냄새를 사람이 맡는다고 해서 해롭지 않은 것처럼 아무리 많이 뿌려도 사람에게는 해가 없습니다. 한국에서는 "벅스존"이라는 스프레이가 있습니다. 그것을 자동분사기기에 넣어서 15초단위로 분사되도록 설정해놓으시면 몇일안에 집안에 있던 개미,바퀴,모기 등등 모든 벌레들이 사라지는 것을 경험하시게 될 것입니다.

위에 바이엘 제품 드럭 스토어 에서는 얼마인지 모르겠는데 라자다나 쇼피에서 200-600페소에 파네요. 하나 사놔야 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