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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갔다왔습니다. 카이트서핑보드도 타고 잘 놀고 있던데..매스컴에선 너무나 나쁜 면만 부각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위도까지 카약을 타고 가서 서바이벌 체험을 한 학생도 만나봤고 변산일대를 뗏목같은 것을 타고 일주하면서 수영을 한 학생도 만나봤습니다. 만나본 학생들은 나쁜점보다 좋은점을 더 많이 말하더군요. 현장에 가서 직접보면 진짜 장관입니다. 텐트가 끝도 없이 보입니다. 듣기로는 부안군민의 수보다 많은 인원이 새만금에 있다고 하더군요. 그렇다는 얘기는 거의 5만명에 육박하는 인원이 있다는 얘기인데 그 인원을 수용하여 한 곳에서 행사를 하는 것 자체가 놀라운 일입니다. 잘못된 것은 지적하여 더잘 진행되도록 하는 것이 옳지만 나쁜점만 부각하여 사실을 호도하는 매스컴의 못된 버릇은 고쳤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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