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 답변에 의하면... 환전후 달러로 가져 가는게 더 좋을듯 한데 ....

매달 페소가 들어오니 보통 BDO 또는 BPI에 맡겨놓습니다만, 가끔 한국 돈이 피요할때 말라때 환전소에서 환전을 합니다. 환율은 보통 네이버 기준환율 + 0.3 또는 0.4 로 해서 환전합니다. 50만페소 환전할때는 + 0.4, 소액 20만페소 환전시 0.3으로 환전합니다만, 따로 주의하거나, 조심해야 할것은 전혀 없습니다. 오히려 환전소가 개인간 거래보다 더 안전한것 같네요. 개인끼리 하면 +0.5 이상 받을수 있겠지만, 그래봤자 뭐 얼마 차이나겠어요. 안전한게 제일 좋죠. 환전소마다 환율이 다르니 몇군데 알아보시고 하시는게 좋습니다.

환전소가 오히려 더 조심해야 할 일들만 있습니다. 50만페소면 만불이 되지 않으니, 달러바꿔서 들고 들어가시는게, 훨씬 나을듯 합니다. 말라떼 사설 환전소가시면, 좋은 환율로 달러 사실수 있습니다.

환전소 괜찮습니다. 보는 앞에서 입금 확인 가능하고요. 달러 바꾸고 한국가서 또 은행에서 달러 바꾸고 번거롭습니다. 그렇다고 환차익이 발생하는 것도 아니고요. 공항에서 쓸돈만 놔두시고 나머지는 환전소에서 본인계좌 송금하는게 편하고 안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