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 답변이 상당히 좋은데요? ㅎㅎ 목적에 따라 정하세요 ㅎㅎ 수도에서 안정적으로 있고 싶다면 마닐라, 주로 여행 및 조용히 사는게 목적이면 세부, 클락은...음...골프 유흥에 관심 많으면 클락쪽이 좋겠죠^^

일단 수도인 마닐라에서 3달 살기 추천합니다. 한국인이 많고 안전한지역중에서 빠라나게쪽으로 한번 알아보시고요..하숙이 2.5k~3.0k 콘도미니엄 20k( 풀퍼니처) 정도 였던걸로 기억합니다 .

여지와 도박만 하러 오신다면 마닐라나 앙헬 가시면 되고, 아니면 세부가 좋은 듯 합니다. 저희도 세부온지 이제 두달되었고 한달 더 있을 예정인데 여러모로 마음에 듭니다. 나중에 은퇴도 여기로 하지 싶어요. 앙헬레스 돌아다니면 한국사람은 제 나이또래 중년 아재들이 술먹고 술집 여자 데리고 노는 것 밖에 안보이던데, 여기 보이는 한국 사람들은 전부 젊은 커플에 자연을 즐기러 오는 사람들이라 분위기가 많이 밝습니다.

마닐 bgc 마카티 락웰 bfhomes 알라방 올티가스 젤 안전하고 조음

처음 한달은 마닐라 - 말라떼 또는 BGC - 처음 필리핀 오시면 아무래도 마닐라에서 적응하시고 또 한달은 앙겔레스 - 소도시 생활, 유흥과 함께 즐겁게 보내시고 마지막 한달은 세부 이렇게 살아보시는게 좋을거 같네요 - 예쁜 바다와 여행 두루두루 즐기시면 될듯 왜 굳이 한곳에서 3달이나....지겨워요 오래있으면

사람마다 의견이 다를수 있습니다 제가 필리핀 여러군데 다녀본 경험에 의하면 팔라완의 프에르토 프린세사 도시는 도시자체가 중남미 도시처럼 느껴지는 분위기며 사람들도 마닐라, 앙헬레스 보다는 무척 친근하며 거지도 없고 귀찮게 하는사람 없는 안전한 곳입니다 그래서 3개월을 생각하신다면 팔라완 1개월.... 세부 2개월 을 추천드립니다

저는 클락이 안전하고 깨끗한 편이어서 한국에서 오신 분이라면 클락에서 살아보셔도 좋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