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부터 터미널 및 공항에 사람들 몰려' 바랑가이 선거와 운다스 명절을 맞이하여 많은 사람들이 금요일 오전부터 터미널 및 공항에 몰려들고 있습니다. 빠라냐케 통합터미널에는, 오전 9시 차를 타려고 새벽 1시부터 도착하는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이번에 터미널 이용객은 160만명으로 예상합니다. 나이아 공항은 이번 명절기간 백만명의 승객을 예상합니다. 바탕가스 항구에도 17,000명에서 20,000명이 예상됩니다. LRT와 MRT쓰리는 연휴기간동안 정상운행한다고 교통부는 밝혔습니다.

'미인대회 출신 납치 용의자는 지역 경찰' 경찰은 바탕가스 미인대회 출신의 실종자 캐서린 카밀론의 가족에 대해, 신변보호를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납치 용의자 중에 한명이 지역 경찰이기 때문입니다. 조사가 이뤄지는 기간동안 경찰은 업무에서 배제되었습니다. 아직 피해자는 생존해 있는 것으로 보고있습니다.

빠클라를 늘리면 됩니다

@ maragondonglenn 님에게... 이스라엘과 하마스 전쟁은 어떻게 될 것 같으세요? '이스라엘과 하마스 전쟁이 계속중 입니다. 이스라엘의 가자지역 공격이 더욱 가속화 되고 있습니다. 하마스를 전멸시킬 목적 이라 합니다. 양측 더 많은 피해가 예상됩니다. 어떤 사람들은 이번 전쟁이 확전된다면, 세계 3차전쟁으로 이어지지 않을가 염려 합니다. 매스컴에서도 염려합니다. 저는 이번 전쟁이 '세계 3차 대전'과는 무관 하다고 봅니다. 저의 생각으로는 양쪽 모두가 전쟁으로 지칠때까지 싸울것입니다. 양쪽 국민 모두도 지치게 될 것입니다. 세계인들도 지치게 될 것입니다. 세계경제에도 적지않는 타격을 입히게 될 것 입니다.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평화 협정 필요성에 대한 목소리가 커질 것 입니다. 다투지 말고 평화롭게 공존 하라는 목소리가 커질 것 입니다. 세계언론이 이것을 부추길 것입니다. 유엔과 강대국들이 앞장서서 평화 협정을 주선할 것입니다. '두(2) 국가(state)'안이 제시될 것입니다. 이 안이 이미 몇년전에 제안되었지만, 무산 되었습니다. 두팀이 평화스럽게 공존하려면 이 안 밖에 없습니다.'

시골애들은 콘돔 살돈이 없다는 현실

10대의 문제는 결국 집안 교육의 문제인데 집안의 가장인 엄마들에게 불리한 조건으로 압력을 가하지 않으면 전혀 효과도 없고 솔직히 가진자들은 10대들이 임신 많이 하길 바랍니다. 자력 생활력 없는 노예는 많을수록 그들에겐 좋은거죠. 법안 내용은 쓸모도 없는거로 채워져 있을겁니다.

@ 타미레드 님에게... 10000000000000000000% 동감합니다. 공부좀 했다는 필친구들 보면 보통 아이가 한두명에서 끝납니다. 그들은 대체적으로 한 아이당 대학까지 졸업시키는데 얼마들어가는지 계산을 하는 부류이고, 교육을 덜 받은 부모들은 아이들을 노동력으로 바라보니 매년 하나씩 만들어 재끼고, 니들 알아서 하라는 식입니다. 애들은 많고 교육은 안되니 밤마다 모여서 해피타임을 가지는 거겠죠. 여기 필리핀의 미숙한 민주주의는 이나라를 이대로 쭈~~~~~~욱 이렇게 만들거라 봅니다. 가진자 입장에서는 멍청하고 생활력없는 애들이 태어 나는건 환영할만한 일입니다. 그대신 자존심 강한 무지한 애들로 만드는거죠. 수입이 중요한게 아니다... 너의 자존심이 더 중요한것이다 라구요. ㅎㅎㅎㅎㅎ 그래서... 은퇴비용계산을 할 필요가 없는 나라가 여기라고 봅니다. ㅎㅎㅎㅎ

콘돔은 무료로 줘야 세금도 엄청 걷으면서 어디다 쓰니 ~~ 문제는 아직도 필은 윈시

@ 톰과제리@네이버-15 님에게... 질외사정만 해도 거의 완벽하게 피임 가능하답니다. 쿠퍼액으로도 임신한다? 다 잘못된 상식이라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