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PO도 분야가 많지만 위에서는 텔레마케터도 전화상당원 같은 콜센터 에이전트로 간주한 경우라고 봅니다. 무조건 BPO 에이전트가 아닐수도 있겠네요

사기꾼들이나 다 사라지면 좋겠다...

@ 44JJ2016 님에게... ㅋㅋ AI가 사기꾼이나 보이스 피싱도 분별해서 필터링하는 시스템이 조만간 나오지 않을까 싶네요. 어차피 개인의 디비나 행적만 조사가된다면 충분히 가능한 일이라고 봅니다..

헐 역시 텔레마케팅 분야가 그렇군요 제가 전에 종사했던 직업이기도 합니다

@ SamdoMM 님에게... 99 % 수치가 섬득합니다. 자신있게 99% 라니..

운수업이 빠진거 같네요 버스, 택시기사 등등...

순수한 개인적인 생각으로, 필리핀에서 콜센터가 30%이상의 경제를 책임지고 있다고 봅니다. 콜센터 없어지면, 필리핀 경제는 많이 힘들어질거같네요.

@ 그리메 님에게... 필리핀 정부에서도 장기적으로 계획을 가지고 단순 콜센터 업무에서 더 고급 업무를 하는 BPO 쪽으로 개발하려고 노력중인 것 같습니다.

순위로 보면 그런데 퍼센테지로 보면 나중에 AI 걱정 안해도 되는 직종이 얼마 없습니다. 차라리 AI 걱정 안해도 되는 쪽 세 보는게 빨라요. 대표적으로 면허증으로 보호받는 의사가 있죠. 똑똑한 학생들이 서울대 공대 대신 지방 의대 갈때는 다 이유가 있는 거겠죠.

@ Justin Kang@구글-qk 님에게... AI 로 인해서 사라질 직접 군 중 1순위 그룹에 속하는 것이 의사라고 합니다. 실제 현장에 있는 분한테서, 암이나 기타 질병 등을 의사가 놓치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AI 가 잡아 주고 있는 실정이라고 합니다. 특히, 각종 스캔/데이터 판독은 의사의 눈보다 AI 가 더 정확하다고 합니다.

@ 육남매 님에게... 그 AI 의 관리를 의사가 합니다. 책임도 공과도 모두 AI 가 아니라 의사가 가지고 가는 거지요. 이건 기술의 문제가 아니라 자격증의 문제입니다. 의료 자격증은 사람한테만 계속 나올겁니다. 그게 바뀔려면 법이 바뀌어야 하는데, 법조계에서도 변호사 자격증을 AI 에게 절대로 내 줄 이유가 없고, 자기네 자격증을 지키면서 의료 자격증은 AI 에게 준다는 것도 말이 안되죠. AI 가 대체 하는건 보조인력들이지, 라이센스를 가지고 직접 계약을 체결할 권한을 가진 사람들은 걱정 없습니다. 산업혁명때로 비교하면 공장 노동자가 아니라 공장주의 역할입니다. AI 덕분에 한명의 의사가 더 많은 환자를 볼 수 있게 되기는 하겠지만, 그대신 앞으로 고령화로 환자도 점점 더 늘어날테니 그 부분도 걱정 없습니다.

여기서 일하는 한국분들 전화대면 안해요.... 마케터 안해요... 대부분 자료분석 또는 그에 준하는 일 해요.... 콜센터가 생각하시는 콜센터가 아닙니다. 흔히 bpo라 하죠

@ pak2140 님에게... 말씀하시는 분야도 이제 다 AI가 적용되고 있어요 자료분석이나 subcripting 하는것도 기존의 데이터 베이스 모아서 취합하더니만 하나둘씩 잘르더라고요 대표적인회사 cognizant 그렇게 쳐대고 있어요 어차피 데이터 분석이나 그런게 AI가 가장 대체하기 쉬운일이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