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ne Number Sign In
Left Sidebar
This is the left sidebar content.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left sidebar ..
그런 착한놈도 있지만, 목적지 어디어디 말하면 예를 들어 200페소면 가는곳인데 400~500 부르는 기사새끼들도 많더군요.. 애초에 님처럼 250페소 줄생각으로 타도, 지가 먼저 가격을 불러버리니 답이 없는.
@ 0af594 님에게... 마닐라는 그런 넘들이 그냥 많은게 아니라 대부분인 듯 합니다. 심지어 그랩을 불러도 500 ok? 하고 메세지 와요. 그러면 와이프 폰으로 다시 신청하고 그넘거는 가까이 왔을때 취소시킵니다.
그랩은 캡처해서 신고해야줘 그래야 두번 다시 그런 짓 못하는데.... @ Justin Kang@구글-qk 님에게...
@ pak2140 님에게... 간혹 그랩에 신고 해줍니다. 와이프가 못하게 해서 항상 하지는 못해요.
글을 읽어보니 자연스럽게, 당연한 듯이 행동하는게 중요한 것 같네요... 자주 이용은 안하지만 택시타기 전부터 스트레스가... 한번 도전해 봐야겠네요~
@ flyingcrow 님에게... 그랩놈들도 페널티 안물려고 늦을꺼같으면 취소 시키던데 그대로 갚아주시는 센스
@ maragondonglenn 님에게... 그랩 지도 보면서 계속 안움직이거나 늦을 것 같으면 제가 먼저 취소 시킵니다. 특히 어디 한군데 들렸다가 온다고 뜨면 아무리 근처라도 바로 취소 시킵니다.
NAIA Terminal 3에서 Terminal 4로 이동하는 대만인에게 한사람당 만페소를 청구한 택시기사를 수배하고 있습니다. 이 택시기사는 택시비를 낼때까지 승객들을 가둬두기까지 했습니다. 녹화된 영상이 돌고 있지만 이 영상에는 번호판이 나오지 않습니다. 영상에는 가짜 요금표도 보입니다. 아주 가까운 호텔이나 버스 터미널까지 가는데도 요금표에는 만페소가 적혀있습니다. 당국은 조사에 나섰지만 기사를 특정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님이 그렇게 해도 택시 기사가 말이 없는건 님한테 까불면 맞을까봐죠. 혹시 키 190정도에 인상은 괜히 건드리면 죽을수도 있겠다라고 느껴질만한 분이 아니실까 생각됩니다.
@ bannn 님에게... ㅎ 저 체격 보통이고 인상 착하게 생겼어요. 참고로 아는 형님 영어 전혀 안되는데 미터안키면 말 없이 가서 걍 주고 내려요.ㅎ
저는 그랩잡다가 하도 안 잡히면 그냥 보이는 택시타고, 기사가 부르는 금액이 그랩 예상금액보다 50페소정도 적거나 같으면 타고 가서 줍니다. 급할 땐요. 미터기는 이제 기대도 안합니다.
맞는 말씀입니다. 가드가 있는 곳에서 내릴때 그냥 자기가 생각한 금액 줘 버리고 내리면 됩니다.
그래도 미터기를 켜달라고 이야기 하는게 제일 깔끔합니다. 몇 년 전에 페드로 힐에서 퀘존 서클 쪽으로 갈려고 택시를 탔었는데 미터기를 켜라고 몇 번 이야기를 해도 계속 그냥 가길래 단호하게 이야기를 했더니 2천을 달라고 하네요. 두 말 안하고 그냥 내렸습니다. 이런 애들은 절대 네고가 안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