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두개 스티커 붙어 있는데 하나로 된다면 어떻게 된다는건지 아 이나라 진짜 ㅋㅋㅋ

@ bannn 님에게... 근데 진즉에 이랬어야죠. 은행마다 충전 할 수 있는게 다르고 아주 귀찮았으니까요. 자동 충전 같은거 있음 좋을텐데 와이프는 또 필리핀 자동 충전이나 자동 납부 이런거 절대 안믿거든요. ㅎㅎ 나중에 스티커 하나는 떼어버려도 그만 아니겠습니까? ㅎㅎ

@ 김치아빠 님에게... 스티커 하나 떼버리면 괜찮은데 버리는 스티커에 잔액은 어떻해야하나요? 만약 새로운 통랍된 스티커를 발부받는다 치면요? 7월 되면 또 rfid로 또 시간 낭비하면서 어딘가 톨에서 기다리고 그러겠죠. 잔액을 넘기던 새 스티커를 받든지요.

@ bannn 님에게... 넘길수 있게 하지 않을까요? 아님 그거 다 쓰도록 유예 기간을 두던지요..

현재 시험 운행중이고 4월까지 확정 된다는 .... MYEASYTRIP쪽으로 갈아타는게 로딩에 용이 한표요

제발 다시 만들라고 하지 않았으면 하네요. 중국산을 무시하는건 아닌데, 기계들이 전부 다 수동으로 작동하는 듯 느려터지고, 인식을 못하기도 해서, 사람과 기계가 같이 일하는 통합의 장을 볼 수 있죠. ㅎㅎㅎ

@ 늙은스타벅스 님에게... 한국은 요금 징수가 안돼도 나중에 내면 되니까 차단봉이 바로 열리는데 여긴 무조건 선불 징수라 인식 못하면 카드 꺼내서 큐알 코드 찍어야 하고... 그러니 무인으로 못 돌리고 다 사람 앉아 있어야 하고... ㅎㅎㅎ 돈 안 주고 안 받는다는거 빼곤 왜 있는지 모르겠어요 ㅎㅎㅎ

@ 김치아빠 님에게... 맞아요. 어차피 사람이 대기해야 해결할 수 있으니 참 아이러니하죠.

이게 될려나.... ㅋㅋ

나중에 또 흐지부지에 한표^^^ 필리핀은 항상 처음에만 요란함 ㅋ

불편함이 사라지겠네요~ 새로 발급을 받더라도 계획대로 되었으면 좋겠네요...

좋은 소식이네요. 이전에 하나만 가지고 있을 때, 불편하고, 헷갈리고 했었는데...

전에 스티커 하나로 합칠려고 물어보니 스티커는 하나인데 계정(카드)은 여전히 두 개. 그리고 스티커 두개인 경우 바로 현장에서 붙일 수 있지만 합친 스티커는 1주일 정도 더 길린다고 해서 전혀 의미가 없어서 그만 뒀음. 지금은 뭐가 달라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