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내시기 바랍니다. 노력하시면 틀림없이 길이 있을거에요. 응원합니다.

@ 육남매 님에게... 관심 감사합니다.. 제겐 큰 용기낸글이랍니다...

그 사람이 소개시켜 준다며 금품을 요구 하거나 그러진 않았나요? 에구~ 사정이 딱한데 이렇게 터놓고 공개해서 사정 말하기 힘드셨을텐데~ 기운 내세요~ 분명 고마운 분의 손길이 있을겁니다~ 토닥토닥~

@ 여백의미 님에게... 금품을 요구하거나 그러진 않았습니다. 허나.. 제겐 금쪽같은 시간을 허비하고.. 지금 당장 이번주내로 옮겨야 하는일이 큰일인거죠..

상황이 하루 350페소도 거금이신걸로 보이는데 로컬 애들 한달 2천~3천페소 짜리로 옮기세요 마닐라시 톤도 주변으로 많습니다. 사연이야 많겠지만 하늘에서 동아줄을 기대하시기보다 가진 예산안에서 추방되는 날까지 버틸 계획을 세우셔야할것 같습니다

@ 피나스 님에게... 감사합니다... 허나 지금은 그런 예산을 세우기가 늦어서.. 제가 이번주 안으로 거처를 옮겨야 해서요... 그것도 수중에 돈이...ㅡㅡ 너무 안일하게 그 사람만 믿고... 너무 절박하네요...

힘드신 상황에서도 희망을 잃지 마시길 바랍니다. 버티시다보면 분명히 좋은 기회가 오지 않을까요. 화이팅 하시자구요.

@ jang1973 님에게... 감사 합니다... 허나 더이상 버틸 여력이 없네요... 시간이 지날수록 그 희망고문 을 했던.. 이제는 원망만...ㅡㅡ 아... 나에게 그럼 안되는데.. 왜 나에게...

왜 아무의미없이 필리핀에서 계속 버티셔야되는건가요?

@ onhill 님에게... 대사관에 오버 스테이를 해결할 방법이.... 그래서 추방명령을 받고 나가는수가 있다 해서요... 예.. 물론 이 모든것이 제 탓 입니다...

힘내시기 바랍니다 ㅠㅠㅠ

@ miztereggsu 님에게... 그래도 님같은분의 댓글 덕분에 기운을 내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아팠던 지난 일이 생각이 나네요 저도 사업다 엎어지고 나서 노트북까지 팔아서 연명햇던적이 있습니다. 지금도 그리 좋아진 형편은 아니지만요... 힘내세요. 누구도 믿지마시고 본인이 해결하셔야 합니다. 예전에 마카티에 쉼터라고 있었는데 지금은 있는지 모르겟네요. 한인회쪽에 한번 도움요청을 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모조록 잘해결되시길 바라겠습니다.

@ samgy 님에게... 감사합니다.. 한인회에서 이제는 운영을 않는다 들었네요..ㅡㅡ

간단한 전기공사나 가게 유지 보수 가능하신지요?

@ Ruiz LP 님에게... 한번도 해 본적은 없으나.. 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기술과 요령만 알려주시면...

나이 50 에 지금 뭐하는 거에요 뭐때문에 여기서 이런글을 정말 답답 합니다 그러면 뭔가 큰 은인이 나타 나서 아이구 불상하구나 하고 도와 줄것 같습니까 ? 왜 당신이 그리 되었는지 뭐때문에 지금 까지 이렇게 됬는지 생각을 하세요 비자 연장은 어떻게 하는지도 궁금하네요 불법 체류자 면 답없는것 제발 한국사람 부끄럽게 하지 마세요

@ MonCa 님에게... 왈왈왈왈왈왈왈

@ MonCa 님에게... 재미있으신 분이시네요 ㅋㅋ 자극을 줘서 도움을 주실려는 의미인지 아니면 원래 인성이 그러한지... 후자의 의미로 말씀하셨다는 가정하에 제가 당사자라면 많이 아플 것 같습니다. 글 쓰신분이 어떤 인격에 무슨 일을 하셨으며 어떤 인생을 살아왔는지도 모르시면서 나이 50에 뭐하는거냐 한국 사람 부끄럽게 하지 말라 등 이런 이야기를 하시네요. 이 글을 읽은 제가 같은 한국인으로써 많이 부끄럽네요 ^^

@ MonCa 님에게... 쯧쯧 인생 참 빡빡하게 사네 불편하면 지나가면 될것을;;;;;

@ MonCa 님에게... 죄송합니다..

오버스테이 문제는 이민국에 당당하게 가셔서 상담을 해보시는게 나을듯 합니다. 이민국 혼자서 처리 못할 정도의 언어 실력이라면 여기서 하실수 있는 일은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오버스테이 상태로 이민국에 가더라도 그자리서 체포 하는 일은 없습니다.

@ 단@네이버-38 님에게... 네... 그리 하려고요.. 이민국에 먼저 알아 봐야 겠죠.,

준비없는 이민 생활은 힘이듭니다. 어렵다고하면 이젠 도와주는 시대는 지났습니다 새생명 교회가시면 무료로 한국 가실 수있습니다 세계어떤나라를 가시더라도 살아남을려면 언어.기술.자본이 필수입니다.

@ 키다리아저씨 님에게... 네.. 죄송합니다.. 제가 너무 안일하게 살아왔나 봅니다.. 명심하겠습니다..

안타까운 사연이나 이 또한 삶에 큰 거름이 될 수 있음을 잊지마세요. 예전에나 50이면 나이가 많고 슬슬 은퇴를 준비할 나이였지만 지금의 50은 예전의 30대 후반이나 40대 초반의 나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아직도 갈길이 멀기에 희망의 끈을 놓지 마시길 바랍니다. 현재의 삶은 지나온 과거의 결과이기도 하지만 현재 진행형 이기에 어떤 방향으로 자신을 이끌어갈지는 아무도 모르는 것입니다. 누구나 한번 이상은 인생에 있어서 최악의 시기가 있고 그 시기가 지금인지 언제였는지는 또는 앞으로 더 올지는 모르지만 중요한 것은 글쓴이 말고도 나에게도 또는 다른 사람 누구에게도 일어날 수 있는 일이기에 마음으로나마 큰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글쓴이가 누구인지는 몰라서 제가 개인적으로 도와드릴 수는 없으나 지금까지 내가 가장 잘 했던것 그리고 해 왔던것들을 정리하여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정리하여 적어 놓으시면 누군가가 찾고 있는 인재상과 교집합이 될 수도 있습니다. 아무튼 인생은 스스로의 선택이기에 뭐라고 말씀을 못드려서 죄송합니다. 힘내세요!

@ 04b4e9 님에게... 소중한 말씀 감사합니다..

기운내세요. 포기하지 말고 버티세요. 화이팅입니다!!!!!

@ 마린보이99 님에게... 정말 죽으라는법은 없나 봅니다.. 이렇게 응원해 주시는걸 보면.. 정말 감사합니다..

힘내세요!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랍니다.

@ 그리즈만 님에게... 여러분의 응원댓글 감사합니다.. 저도 다시 살아볼 의욕 가지고 헤쳐가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파이팅임다!

@ Pogiman 님에게... 다시 한번 감사 말씀 전하겠습니다.. 관심과 응원.. 감사합니다..

힘내시기 바랍니다

@ SeanS 님에게... 응원 감사합니다..

힘내세요. 파이팅~

@ 만달루용 님에게... 글을 늦게 봤네요.. 응원의 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