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업? 무조건 학부모님 하고 친해져서 믿음을 중요하게 하세요

1. 겁을 준다?? 겁을 안먹습니다. 크게 잘못한거라 생각하지 않기 때문이죠. 2. 비용은 최소 5만페소부터 시작하지 않을까요? 효율성?? 없을듯 합니다. 3. 이런 사태를 미연에 방지하려면 제대로 된 대우를 해주면 됩니다. 대체로 보면, 중국인 영어 화상 교육, 일본인, 한국인 등등의 업체를 보면, 왜 한국인이 운영하는 업체만 유난히 급여가 낮은지 모르겠네요.. 아.. 이 글을 쓰신분이 그렇다는게 아닙니다. 코로나 이전에 클락쪽에 위치한 업체들을 보니, 한국인 운영업체 15k 급여,, 중국인 운영업체 150명 강사 고용에 최저 25k 급여 실수령액 23k + 출퇴근 차량 지원 + 식사 지원 + 매월 상위 10% 강사 인센티브 등 다양한 혜택이 있더라구요.. 중국인 오너들처럼 좋은 혜택을 준다면 그런 저급 직원들이 줄어들지 않을까 싶네요.

@ YouToBiz 님에게... 동감입니다.

@ YouToBiz 님에게... 15K 면 영어강사 말고 차라리 콜센터를 하는게 훨씬 나은거 아닌가요? 물론 코로나 이전이라니까 지금은 월급이 더 올랐겠지만 콜센터도 더 올랐을거 같은데..

자르는 방법 밖에 없는것 같습니다, 직원 고용 계약서에 고객과 사적으로 연락하면 경고 없이 바로 해고가 가능하게끔 조항을 넣을 수 있는지 노동 변호사와 상담해보시는건 어떨까요

1, 관련증거등을 가지고 변호사 사무실을 찾아가고 손해배상 레터를 변호사로부터 직접 등기로 보냅니다. (겁먹고 보통 레터 받으면 합의 보려고 하는게 대부분입니다. ) 2. 배째라고 하면.. 소송으로 가는데 5만페소부터 시작 1년이상 장기로 보셔야 합니다. 3.얼마나 호구로 보였으면 대놓고 저랬을지 보입니다. 계약서에 고객 빼다 걸리면 그동안 받은 급여 10배로 페널티 등 하실수 있는건 많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