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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거효력 있습니다 근데 위에 스샷은 카톡이아니라 문자 메세지인데요?
@ stolane 님에게... 아~ 문자 메세지네요~ 이젠 가물 가물 갈때가 된건지^^ 친구들한테 카톡으로 잔소리를 듣다보니 맛이 조금 간듯 싶기도 하구요~~ 문자 메세지도 카톡과 같은 효력이 있겠지요? 제가 요구한 쪽지를 안써주길래 혹시라도 다른 의도가 있지 않았나 싶더라구요~ 없어서 못 갚는거랑, 아예 처음부터 갚을 의향이 없는거랑은 큰 차이가 있겠지요. 곗돈 타서 주겠다는데, 돈이야 줘야 주는갑다 하는것이라 어느정도는 이미 포기했죠~ 댓글 감사드립니다~
@ 바다에누워 님에게... 5월 11 일 드리기로 했고 아직 멀었는데요. 아주머니와 아들 앞에서 5천불로 호탕함을 보이신 것인데, 그리고 4달 가까이나 남았는데 굳이 여기에 올려 걱정? 하시는 건 아니라고 봅니다. 자리에 안 계신 굳이 청소하신다고 밝히신 남편분도 왠지 의문의 1패를 한 것 같네요 ㅎㅎ
위에 내용보면 투자도 아닌 대여후 상환이라고 박혀있네요 저정도면 빼박입니다 5000불이면 소액심판 거셔서 지급명령 받으세요
@ 아이스트크 님에게... 아~ 그렇군요~ 소액심판은 진행절차도 간편하다고 들은것 같습니다~ 종이 서류가 아닌 핸펀 메세지가 법적 효력이 있슴은 이번에 처음 알게되었네요~ 미래에 문제가 발생될 가능성도 있겠지만 굳이 미리 앞당겨서 걱정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되어집니다~ 주사위는 이미 던져진 상태이니까요~ 갚아주면 고마운거고, 안갚아 주면 어차피 이리나 저리나 써버릴 돈이기도 하고, 교통사고시 배상을 위한 비상금이기에 교통사고 한번 난걸로 생각하고, 몸땡이에 기부스 안한것만으로도 감사해야겠지요~~ ^^ 댓글 진짜 감사드립니다~ 빼박이라는 멋진말도 있네요^^
근데 호주에 계신거 아니세요? 호주 법원에서는 어떻게 접근할진 모르겠네요. 한국에서는 사실 합법적으로 다시 돌려 받는 방법은 없다 봐도 무방할 정도인지라.... 처음부터 돈을 떼어 먹겠다는 심산으로 속였다 하지 않으면 사기가 성립 안되니 형사 불가... 그리고 민사 소송 간다 하면 개인 회생 신청해 버리는 순간 거기서 끝납니다.
@ 김치아빠 님에게... 그러고보니 국적문제가 대두되는군요~ 아들이 영주권 받으려고 요리사 공부를 하면서 식당을 조그마하게 차려 엄마가 도와주는 상황이고 모두 한국인 국적이지요. 저는 이중국적자(죄송^^) 이고 연금은 이곳에서 받고 있습니다. 돈은 아들이 보는 상황에서 엄마에게 주고 그자리에서 돈을 세었구요. 필리핀에서 한국사람끼리의 소액 민사사건의 경우 필리핀법원이 아닌 한국 법원 고소인 주소지에서 소송이 이루어지는것으로 알고 있는데 제가 잘못 알고 있는것 같기도하고 혼동이 오네요~ 그냥 일찍 포기해 버리고 잊고사는게 속편할듯 싶네요~ 주면 땡큐^^ 한참 더 큰 돈도 수차례 삐리삐나들한테 갖다 바쳤는디유~~^^ 오죽하면 은행 지점장이 그렇게 당하고도 필리핀에 또 왔냐고 하겠습니까요~ 그동안 돈거래는 재산 상태를 훤히 아는 친구들끼리 필요하면 가져다쓰라고 말들은 하지만 은퇴자들이 돈쓸일이 어디있나요. 소화도 잘 안되어 두끼만 먹고들 사는데요^^ 저는 아직도 세끼 먹고사는 행복한 넘~~ 숨만 쉬고 있으면 연금 나오는건 하늘에 감사~~^^ 신경써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김치아빠님~
@ 하우리 님에게... 네~ 하우리님, 선배님의 말씀이 옳다고 봅니다. 건강하시고 즐거운 한국생활 그리고 필리핀 생활 되시길요~~
원래 돈 빌려 주는 게 처음부터 법적 효력이 있게 깔끔하게 해야지 안 그러면 괜히 돈 빌려주고 관계 이상해 집니다. 저도 필리피나 딸이 댕기에 2번이나 걸려서 총 10만페소 빌려 줬는데 담보로 아무 소용 없는 ATM 카드를 받았는 데 2달 째 잔액이 39페소 입니다. 거의 포기 상태.
돈 빌리거나 도와달라고 하는 게 아는 정도의 사람인데 갑자기 빌려 달라고 하거나 필고에서 도와 달라고 하는 건 이미 가까운 친족,지인,친구들에게 돈을 상당액을 빌리고 못 갚거나 해서 신용을 이미 잃은 상태라고 봐야하며 밑져야 본전 내지 마지막 방법의 일환으로 요청하는 것임을 감안하고 빌려줄 지 생각해 봐야 합니다
@ Xa Nadu 님에게... 네~ 맞는 말씀 감사드립니다~^^
댓글 모두 감사드립니다~^^ 5천불을 잃어 버릴수는 있겠지만, 그 보다 더 큰 5만불은 잃지 않았습니다~ 제 요구대로 멋지게 써준 차용증을 받았다면, 이 통장 저 통장 털어가며 더 큰 모험을 했을지도 모르겠지요. 그러니 가만히 앉아서 4만5천불 번셈이네요^^ 그 분이야 불 구덩이 같은 주방에서 요리하며 돈 벌때, 저는 작으나마 기술이 있기에 조금은 더 쉽게 인생을 살아왔던것 같구요~ 암튼 일 안해도 작업겸용 캠핑카의 태양 솔라파넬이 돈 벌어주고 있네요~ 바다에 가서 시원한 바닷물에 몸 담그면 돈 들이지 않고 스트레스도 풀리고 운동도되고, 천혜를 즐기는 복 받은 놈이랍니다~ 지금 바닷가에 와 있는데, 오늘은 하늘에서 세차까지 시켜주네요~ 이 또한 공짜~~^^ Thanks God!! Thanks All~
교묘하게 말장난질의 잘난척
@ 빠놋 님에게... 예리하시네요.. 폰 2개 사용중인가 보죠... 한폰에서 한폰으로 문자 전송..
저는 형동생까지는 아니지만 오랫동안 알구지내던 사람이 월중에 월말에 줄테니 3만페소만빌려달래서 빌려줬는데 막상 월초에 달라고하니 빌린적이 없다고 했습니다. 이름을 여기서 지금 밝힌들 뭐하리요. 이씨고 환전으로 먹구살았는데.. 나중에 생각하니 빈대였던거 같습니다. 한국에서 친구들왔다구 밥이나 같이 먹으러 가자구 끌구가길래 가보니 7~8명의 친구들이라 하더군요. 근데 기분이 참 더러웠던건 지가 살것도 아닌데 왜 저까지 자기가 쏘는거처럼 데꾸가서 인생 구질구질하게 사는것처럼 보이게 만든건지.. 부산사람입니다 이사장 잘있지?
사람 돈 거래?